| {{{이름}}} 龍狼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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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336px|alt=]]일본어판 1권 표지 |
《용랑전》(龍狼伝)은 일본의 야마하라 요시토가 그린 만화다. 코단샤의 월간 소년 매거진 1993년 8월호부터 2006년 12월호까지 연재되었고, 이후 《용랑전 중원요란편》으로 이어진다.
일본의 소년소녀가 삼국시대의 중국으로 타임슬립했다는 설정의 소년만화. 삼국지판 이세계 전이물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것이다. 다만 선인이나 선술이 나오는 등, 전술이나 고증보다는 액션 만화풍의 활극이 중점인 작품이다. 특히 적벽대전 이후의 내용에 해당하는 『중원요란편』부터는 삼국지와는 거의 동떨어진 전개로 빠진다.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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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성우 표기는 드라마 CD 기준입니다.- 아마치 시로 (天地 志狼)
- 성우 사카구치 다이스케
- 주인공. 일본인 아버지와 중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아로, 삼국지 매니아이기도 하다. 소꿉친구 마스미와 함께 중국의 삼국시대로 시간이동한다. 『용의 아이』·『용의 군사』로 불린다.
- 이즈미 마스미 (泉 真澄)
- 성우 미야무라 유코
- 히로인. 소꿉친구인 시로와 함께 중국의 삼국시대로 시간이동한다. 『용낭랑』이라고 불린다.
용어
- 운체풍신 (雲体風身)
- 선인의 체술 중 하나. 인체를 낱낱이 움직일 수 있는 것이 요체다.
서적 정보
단행본은 월간 소년 매거진 코믹스로 출간되었다.
파생 작품
드라마 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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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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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코에이 테크모 게임스의 《삼국지 12》 파워업 키트에서 컬래버레이션 기획으로 《용랑전》의 남녀 주인공 아마치 시로와 이즈미 마스미가 신규 무장으로 추가되었다.
관련 사이트
- (일본어) 무대 『용랑전』 공식 사이트
- (일본어) 무대 『용랑전 제2장』 공식 사이트
각주
용랑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