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왜행성/矮行星/dwarf planet
倭行星 왜놈들의 행성
개요
왜소행성이라고도 한다.
국제천문연맹에서 정의한 왜행성의 정의는 다음과 같다.
- 태양을 도는 궤도를 갖는다.
- 구형에 가까운 모양을 유지하기 위한 중력을 유지할 수 있을 만한 질량을 가진다.
- 궤도 주변의 다른 천체를 배제하지는 못한다.
- 다른 행성의 위성이 아니다.
사실 행성의 정의를 정하면서 왜행성의 정의가 곁다리로 따라나온 격. 카이퍼 벨트 안에 주로 분포하고 있다. 왜소행성 가운데 가장 큰 천체가 명왕성인지 에리스인지 논란 중에 있다.[1]
목록
- 세레스 - 화성과 목성 사이의 소행성대에 위치해 있다.
- 명왕성 - 왜행성으로 분류되면서 MPC 지정 번호가 붙었다
- 에리스 - 행성에서 명왕성을 퇴출시킨 1등 공신.
- 마케마케
- 하우메아
발견되는대로 추가바람 사실 관측기술이 발달하면서 왜행성은 계속해서 발견될 가능성이 매우매우 높다.
그 때문에 세레스가 다시 한 번 강등되면 그야말로 삼연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