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리스

에리스와 디스노미아
성질 크기 지구 대비
태양과의 평균거리 1.018 x 1010 km 68.05 AU
공전주기 95003.52 일 561.37 년
반지름 1,163 km 0.1826 배
자전주기 25.9 hr 1.079
질량 1.62 x 1022kg 0.0025 배
표면중력 0.8 m/s2 0.08 g
위성 1개

개요[편집 | 원본 편집]

에리스 Eris

왜행성이라는 분류가 만들어지고 명왕성행성에서 왜행성으로 강등되게 만든 1등공신. 발견 당시 NASA는 명왕성보다 큰 10번째 행성이 발견되었다고 발표했었다.

참고로 에리스란 그리스 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불화의 여신의 이름이다. 이름답게 불화를 일으키고 다니는 성격 때문에 신들의 잔치에 초대받지 못했는데, 이에 에리스는 이 잔치가 열리는 곳에 "가장 아름다운 여신에게" 라고 쓰여진 황금 사과를 던졌고, 그것이 트로이 전쟁의 서막이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이 여신의 이름을 딴 행성은 명왕성의 행성 지위를 박탈시켰으니, 신화에서나 천문학에서나 이름값을 제대로 한 신인듯.

구조[편집 | 원본 편집]

위성[편집 | 원본 편집]

현재로서는 1개의 위성이 발견되었다. 이름은 디스노미아(Dysnomia). 이 위성의 공전 시간 관찰을 통해 에리스의 질량을 계산할 수 있었다.

역사[편집 | 원본 편집]

2003년 10월 21일 발견되었다.

2006년 국제천문연맹에서 왜행성 분류를 신설하면서 왜행성으로 분류되었다.

특징[편집 | 원본 편집]

산란 분포대의 천체들 가운데 가장 큰 천체다. 발견 당시만 해도 명왕성보다 크다는 것이 확실시 되었으나, 최근에는 명왕성과 에리스 가운데에 무엇이 가장 큰 천체인지 논란 중에 있다.[1]

공전 궤도가 명왕성 따위는 쌈싸먹는 높은 각도와 기다란 타원이라서 태양과의 평균 거리는 명왕성보다 길지만 주기적으로 명왕성보다도 가까워지기도 한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