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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천문연맹에서 정의한 왜행성의 정의는 다음과 같다.
국제천문연맹에서 정의한 왜행성의 정의는 다음과 같다.
:#태양을 도는 궤도를 갖는다.
:#태양을 도는 궤도를 갖는다.
:#구형에 가까운 모양을 유지하기 위한 중력을 유지할 수 있을 만한 질량을 가진다.
:#구형에 가까운 모양을 유지하기 위한 중력을 유지할 수 있을 만한 질량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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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측기술이 발달하면서 왜행성 후보 천체만 6개나 발견되었다.
관측기술이 발달하면서 왜행성 후보 천체만 6개나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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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20일 (일) 03:34 기준 최신판

  • 왜행성/矮行星/dwarf planet

개요[편집 | 원본 편집]

왜소행성이라고도 한다.

국제천문연맹에서 정의한 왜행성의 정의는 다음과 같다.

  1. 태양을 도는 궤도를 갖는다.
  2. 구형에 가까운 모양을 유지하기 위한 중력을 유지할 수 있을 만한 질량을 가진다.
  3. 궤도 주변의 다른 천체를 배제하지는 못한다.
  4. 다른 행성의 위성이 아니다.

사실 행성의 정의를 정하면서 왜행성의 정의가 곁다리로 따라나온 격. 카이퍼 벨트 안에 주로 분포하고 있다. 왜소행성 가운데 가장 큰 천체가 명왕성인지 에리스인지 논란 중에 있다.[1]

목록[편집 | 원본 편집]

발견되는대로 추가바람. 관측기술이 발달하면서 왜행성 후보 천체만 6개나 발견되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