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크: 두 판 사이의 차이

2019년 6월 24일 (월) 04:20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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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크(일본어: アンジェリーク)는 코에이(현 코에이 테크모 게임즈)에서 개발된 일본 최초의 오토메 게임이자 안젤리크 시리즈의 첫 작품이다.

우려먹기로 유명한 코에이의 방침과 세계 최초의 여성향 게임인만큼 타 기종으로 이식작이 3개의 이식작이 발매되었고 풀보이스가 붙은 이식작은 2개나 나왔다. 그리고 20주년 기념 리메이크 작 《안젤리크 리투르》가 2015년에 발매되었다.

본 문서는 시스템을 보다 개선하고 보이스를 수록한 이식작 《안젤리크 스페셜》과 《안젤리크 듀엣》도 같이 서술하고 있음을 밝힌다.

성우는 원작 SFC에선 없었으나 특전인 드라마 CD에 성우진이 결정되었고 보이스가 붙은 이식작 및 리메이크 작 전부 성우진 변경없이 그대로 캐스팅되었다.

최초의 여성향, 오토메 게임인만큼 개발 당시 난향을 겪었었다. 90년대에는 여성 게임 개발자가 적었으며 스탭 공고를 통해 모인 개발자들도 중요한 직책인 프로그래머는 터무니없이 적어 에리카와 케이코의 남편이자 코에이 대표이사인 에리카와 요이치 및 코에이 소속의 남성 프로그래머들이 게임 개발에 참여했었고 힘들게 뽑은 여성 스탭들조차 결혼이나 이직 건으로 사표를 내는 경우가 많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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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타 ==
-* 최초의 여성향, 오토메 게임인만큼 개발 당시 난향을 겪었었다. 90년대에는 여성 게임 개발자가 적었으며 스탭 공고를 통해 모인 개발자들도 중요한 직책인 프로그래머는 터무니없이 적어 에리카와 케이코의 남편이자 코에이 대표이사인 에리카와 케이치 및 남성 프로그래머들이 게임 개발에 참여했었고 그마저도 결혼이나 이직 건으로 사표를 내는 스탭들도 많았다고 한다.
+* 최초의 여성향, 오토메 게임인만큼 개발 당시 난향을 겪었었다. 90년대에는 여성 게임 개발자가 적었으며 스탭 공고를 통해 모인 개발자들도 중요한 직책인 프로그래머는 터무니없이 적어 에리카와 케이코의 남편이자 코에이 대표이사인 에리카와 요이치 및 코에이 소속의 남성 프로그래머들이 게임 개발에 참여했었고 힘들게 뽑은 여성 스탭들조차 결혼이나 이직 건으로 사표를 내는 경우가 많았다고 한다.
 == 외부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