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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 지각에 속한 수심 4000~6000m의 비교적 평탄한 지역으로 해저산맥과 [[해구]]에 의해 여러 구역으로 | 해양 지각에 속한 수심 4000~6000m의 비교적 평탄한 지역으로 해저산맥과 [[해구]]에 의해 여러 구역으로 나뉜다. 전세계 바다 면적의 4할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화산]] 활동에 의해 형성된 해저산(해산)등의 여러 해양지형이 이곳에 속해 있다. 대양저 평원이라고도 한다. | ||
판과 판의 충돌이 일어나는 곳에서는 필연적으로 [[해구]]가 그 경계선에 존재한다. [[대륙]]판과 해양판이 충돌할 때 이외에 해양판과 해양판이 충돌하는 곳에서도 해구가 발생하기도 한다. | 판과 판의 충돌이 일어나는 곳에서는 필연적으로 [[해구]]가 그 경계선에 존재한다. [[대륙]]판과 해양판이 충돌할 때 이외에 해양판과 해양판이 충돌하는 곳에서도 해구가 발생하기도 한다. | ||
2022년 1월 20일 (목) 11:53 기준 최신판
심해저 평원(abyssal plain)
개요[편집 | 원본 편집]
해양 지각에 속한 수심 4000~6000m의 비교적 평탄한 지역으로 해저산맥과 해구에 의해 여러 구역으로 나뉜다. 전세계 바다 면적의 4할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화산 활동에 의해 형성된 해저산(해산)등의 여러 해양지형이 이곳에 속해 있다. 대양저 평원이라고도 한다.
판과 판의 충돌이 일어나는 곳에서는 필연적으로 해구가 그 경계선에 존재한다. 대륙판과 해양판이 충돌할 때 이외에 해양판과 해양판이 충돌하는 곳에서도 해구가 발생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