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뭘 할지, 뭘 볼지 헤매는 당신을 위한 지침서/드라마/한국 드라마: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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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대==
==2010년대==
=== [[각시탈 (드라마)|각시탈]] (2012년) ===
=== [[각시탈 (드라마)|각시탈]] (2012년) ===
=== [[나인]] (2013년) ===
말기 뇌종양으로 여명이 얼마 남지 않은 주인공이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향을 얻어 아버지를 죽인 사람에게 복수하는 내용. 구성이 탄탄해서 논리적 전개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호평받았다.
===  [[너의 목소리가 들려]] (2014년) ===
눈을 보면 사람의 그 사람의 마음이 소리로 들리는 박수하라는 청년이 살인사건에서 자기 목숨을 구해준 목격자를 찾아 보호하면서 가해자에게 복수하는 내용<s>위에도 복수극이었던것같은데?</s>

2015년 6월 12일 (금) 19:04 판

제가 다음에 볼 드라마는 이거예요. 다음요? 이거! 다음요? 이거요! 시간이 부족할 정도로 볼 드라마들이 있어요!
할지, 뭘 볼지 헤매는 당신을 위한 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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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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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2000년대

네 멋대로 해라 (2002)

극본: 인정옥 / 출연: 양동근, 이나영

인생을 낭비하며 제멋대로 살던 ‘나쁜 남자’가 계층, 학력, 환경이 전혀 다른 여자를 만나 사랑에 빠진다. 그리고 그 여자의 사랑을 얻기 위해 목숨을 걸겠다고 결심한 순간 시한부 선고를 받는다.[1]

고맙습니다 (2007)

극본: 이경희 / 출연: 장혁, 공효진

수혈 때문에 에이즈에 걸린 한 아이와 그 아이의 엄마, 그 아이의 아버지, 할아버지, 할머니, 그 아이에게 수혈을 했던 의사, 그 의사의 연인이 등장하는, 눈물 쥐어짜는 비극 이야기가 아닌, 편견과 차별, 선입견이 행하는 폭력에 대한 얘기가 아닌, 감사에 대한 이야기.[2]

거침없이 하이킥 (2007)

그들이 사는 세상 (2008)

극본: 노희경 / 출연: 송혜교, 현빈

드라마국 사람들의 사랑과 삶을 따뜻하게 조명한 드라마.

그저 바라보다가 (2009)

Gbabo.jpg

그저 바라보다가 (황정민, 김아중) - 로맨스, 코미디

2009년 KBS에서 방영된 너무 저평가된 한국 드라마. 특급 인기 여성 연예인과 평범한 남성 우체국 사원이 정치적 수단에 따라 어쩔 수 없는 거짓 결혼을 하게 되고, 이 결혼생활에서 일어나는 일을 코믹하지만, 꽤 진지하게 그려내고 있다. 방영 전에 배우 황정민과 가수 이수영의 첫 드라마 작품이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박정현의 노래를 포함한 OST까지 일품. 한국식 막장드라마에 지쳤거나, 마음이 따뜻해지고 싶다면 보도록 하자. 절대 후회는 하지 않을 것이다.

2010년대

각시탈 (2012년)

나인 (2013년)

말기 뇌종양으로 여명이 얼마 남지 않은 주인공이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향을 얻어 아버지를 죽인 사람에게 복수하는 내용. 구성이 탄탄해서 논리적 전개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호평받았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 (2014년)

눈을 보면 사람의 그 사람의 마음이 소리로 들리는 박수하라는 청년이 살인사건에서 자기 목숨을 구해준 목격자를 찾아 보호하면서 가해자에게 복수하는 내용위에도 복수극이었던것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