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회사 정보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 CJ ENM의 자회사로, 음반ㆍ음원 유통사 역할을 하는 회사이다.
연혁
처음에는 엠넷미디어로 시작했다가 나중에 CJ E&M이 출범했고, CJ뮤직, CJ미디어라인, B2M엔터테인먼트 등 사업 구조를 수차례 개편하다가 2017년에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를 출범시킨다.
이 회사는 걸그룹 프로미스나인이 데뷔할 때 처음 대중들에게 모습을 드러냈고, 이후 B2M엔터테인먼트 소속이었던 아티스트들이 스톤뮤직 소속으로 옮겨가기 시작했다. 그러다 결국 음반 유통하는 브랜드 역할 말고는 폐업을 하게 되면서 대부분 웨이크원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옮겨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