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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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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에 솥 걸어 놓았다 : 어딜 가도 얻어먹을 곳이 있다는 의미
*팔도에 솥 걸어 놓았다 : 어딜 가도 얻어먹을 곳이 있다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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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는 물보다 진하다 : 혈육은 남보다 더 정이 깊다는 의미
*피는 물보다 진하다 : 혈육은 남보다 더 정이 깊다는 의미
*핑계 없는 무덤이 없다 : 무슨 일이건 변명이나 이유를 가져다 붙일 수 있다는 의미
*핑계 없는 무덤이 없다 : 무슨 일이건 변명이나 이유를 가져다 붙일 수 있다는 의미
[[분류:속담]]

2023년 9월 6일 (수) 06:57 기준 최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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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들 중 으로 시작하는 속담들의 목록과 그에 대한 설명

[편집 | 원본 편집]

  • 팔도에 솥 걸어 놓았다 : 어딜 가도 얻어먹을 곳이 있다는 의미
  • 팥으로 메주를 쑨대도 곧이듣는다 : 지나치게 다른 사람의 말을 믿는 경우를 두고 하는 말

[편집 | 원본 편집]

  • 평안 감사도 저 싫으면 그만이다 : 조선시대 3대 지방관 요직에 속하는 평안도 감사라고 하여도 자기가 싫다면 그만이라는 뜻으로, 아무리 좋은 것이라 하여도 당사자가 싫다면 어쩔 수 없다는 의미

[편집 | 원본 편집]

  • 폭풍 전의 고요 : 무슨 일이 터지기 전에 잠시 조용한 상태를 두고 하는 말

[편집 | 원본 편집]

  • 피는 물보다 진하다 : 혈육은 남보다 더 정이 깊다는 의미
  • 핑계 없는 무덤이 없다 : 무슨 일이건 변명이나 이유를 가져다 붙일 수 있다는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