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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7일 (금) 14:27 판
소개
센 (せん)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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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 | 센 (せん) |
바깥고리 | 픽시브, 섬네일트위터, 홈페이지 [1] |
센 (せん)은 일러스트레이터, 게임 프로그래밍 등등의 여러가지 일들을 하는 사람이다. 국적은 일본이며 현재 개인 활동을 하고있는 중이다. 일러스트는 보통 트위터 혹은 픽시브를 통해 발표를 하고 게임 같은 경우는 자신의 개인 홈페이지에서 기본 정보 및 다운로드 링크를, 트위터에서 업데이트 및 스팀 정보를 전해주고 있다.
게임 프로그래밍 외에도 4컷 만화를 연재하기도 한다. 작품에는 고교생의 일상을 다룬 개그 만화 카루텟토 (かるてっと)와 카루텟토 2학기 (かるてっと! 二学期), 의사들의 일상을 다룬 만화 닥터 신드롬 (Dr.シンドローム)이 있다.[2] 현재 이 사이트에서 볼 수 있지만 일본어이다.
일러스트
애니메이션과 게임 일러스트와는 스타일이 다른 편의 그림 스타일을 갖고 있다. 예를 들면 채색이 디지털로 꽉 채워지고 선을 매끄럽게하는 만화채와는 다르게 붓터치를 하는 듯한 채색 스타일은 게임 일러스트 중에서는 센의 독보적인 스타일이라고도 할 수 있다.[3]하지만, 자주 그런 스타일로 그린다는 것 뿐 애니메이션처럼 그린 그림도 충분히 픽시브에서 찾아 볼 수 있다.
게임
★ 센 (せん)의 호러 게임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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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오 · 매드파더 · 두들리와 불가사의한 탑 |
2011년 5월 26일에 발매된 《미사오》부터 2017년 4월 4일 발매된 《두들리와 불가사의한 탑》까지 현재 세 가지의 게임이 만들어져있다. 보통 만드는 것은 호러 게임이나, 《두들리와 불가사의한 탑》 같은 경우에는 미스터리 어드벤처의 장르를 가지면서 센이 호러 게임만 만드는 사람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게 되었다.
여담
- 홈페이지 내에서 자신의 이메일을 쓸 때는 항상 @ 대신 ★을 사용한다. [4]
- 사진 및 스포일러 유포를 많이 막았다. 그래서 게임 문서에서는 사진이 부착되어 있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