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편집 | 원본 편집]
레시피[편집 | 원본 편집]
- 새우를 깨끗이 손질하고 다리를 뗀다. (껍질이 싫은 사람들은 껍질도 제거한다.)
- (이쑤시개로)새우의 내장을 제거한다.
- 새우 내장은 등에도 있고, 배에도 있다. 이때 내장을 제거하지 않으면 튀길 때 기름이 많이 튄다.
- 타월로 새우의 물기를 재거한다.
- 달걀과 소금을 섞어서 달걀물을 만든다.
- 달걀물에 새우를 담근다.
- 빵가루를 입힌다.
- 깊고 면적이 적은 냄비나 팬을 준비하고 식용유를 붓는다.
- 180℃에서 190℃까지 기름을 끓이고 새우를 넣는다.
- 튀겨저 식은 새우는 한번 더 튀긴다.
기타[편집 | 원본 편집]
껍질 처리[편집 | 원본 편집]
- 껍질을 제거하고 튀기거나
- 껍질 째로 튀기거나
- 새우 껍질만 따로 분리해서 튀기는 방법도 있다. 이쪽은 껍질을 싫어하는 사람과 껍질을 좋아하는 사람이 따로 있을때 따로 튀겨서 나눠먹기가 좋다.
머리[편집 | 원본 편집]
새우를 직접 사서 손질할 경우, 몸통 속살만 먹느라 머리를 안먹는 경우도 있으나. 머리를 튀김옷을 입혀서 바삭하게 튀겨내면 고소한 맛이 나오므로 (새우깡 맛같이) 튀겨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빵가루[편집 | 원본 편집]
-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옷을 입힌다음 빵가루를 입혀 튀겨낸다.
튀김가루[편집 | 원본 편집]
- 튀김가루에 물을 섞어 (튀김가루 봉지 뒷면에 적힌대로) 새우에 튀김옷을 입혀서 튀겨낸다.
그냥 튀기기[편집 | 원본 편집]
튀김옷 없이 그냥 바로 기름에 집어넣는 방법. 별로 권장하지 않는 방법이다. 기름이 많이 튈 뿐더러, 심하게 쪼그라들어 새우맛 껌(...)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