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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룬디 ({{llang|en|Burundi}})는 [[동아프리카]]의 나라이다.  
부룬디 ({{llang|en|Burundi}})는 [[아프리카]] 동부에 위치한 [[나라]]다.  


좁은 국토 면적 대비 인구가 1000만명이 넘어, 세계 8위 정도로 인구 밀도가 매우 높다. 2018년 세계은행 기준 GDP 최하위를 기록했을 정도로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국가로 꼽히며, 대부분의 국민들이 하루 1달러 미만으로 생계를 이어가고 있다. 다른 아프리카 나라들이 그렇듯이 여기도 독재다.{{ㅊ|독재자만 부유하다. [[북한]]도 그렇듯이.}}
좁은 국토 면적 대비 인구가 1000만명이 넘어, 세계 8위 정도로 인구 밀도가 매우 높다. 2018년 세계은행 기준 GDP 최하위를 기록했을 정도로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국가로 꼽히며, 대부분의 국민들이 하루 1달러 미만으로 생계를 이어가고 있다. 다른 아프리카 나라들이 그렇듯이 여기도 독재다.{{ㅊ|독재자만 부유하다. [[북한]]도 그렇듯이.}}

2021년 7월 12일 (월) 20:44 판

{{{나라이름}}}
Flag of Burundi.svg
국기
나라 정보
수도 기테가 [1]
공용어 키룬디어, 영어

부룬디 (영어: Burundi)는 아프리카 동부에 위치한 나라다.

좁은 국토 면적 대비 인구가 1000만명이 넘어, 세계 8위 정도로 인구 밀도가 매우 높다. 2018년 세계은행 기준 GDP 최하위를 기록했을 정도로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국가로 꼽히며, 대부분의 국민들이 하루 1달러 미만으로 생계를 이어가고 있다. 다른 아프리카 나라들이 그렇듯이 여기도 독재다.독재자만 부유하다. 북한도 그렇듯이.

역사

프랑스의 지배를 받았으며, 1962년까지 르완다와 한 나라였다 분리되었다.

경제

찢어지게 가난한 나라다. 소득이 264달러밖에 안되는것 부터 답이 나온다. 이게 어느 정도냐면 필리핀의 13분의 1 수준이다. 살기 위해 탄자니아로 떠나는 사람이 많다. 게다가 경제성장률도 0퍼센트 대여서 가난 탈출 가능성이 희박한 나라다.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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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1. 원래는 부줌부라였으나 2019년 쯤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