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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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DP - 플라즈마 디스플레이. 한때 LCD와 함께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경합하였으나, 전력소모가 너무 심하다는 단점 때문에 결국 도태되었다.
* PDP - 플라즈마 디스플레이. 한때 LCD와 함께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경합하였으나, 전력소모가 너무 심하다는 단점 때문에 결국 도태되었다.
* OLED - 한때 휴대폰에서 AMOLED로 광고하던 그것이다. 아직 번인 문제에 비싼 가격 등으로 갈 길이 멀다는 평.
* OLED - 한때 휴대폰에서 AMOLED로 광고하던 그것이다. 아직 번인 문제에 비싼 가격 등으로 갈 길이 멀다는 평.
== 삼성 모니터는 정말 쓸게 못되는 물건인가? ==
인터넷의 오랜 [[도시전설]] 중 하나이다. [[삼성전자]]에서 생산하는 모니터는 색감이 이상해서 쓸만한 물건이 못된다는 것. 이거 때문에 노트북까지 싸잡아서 까이곤 한다. 간단히 요약하자면, "돈 쓰는 만큼 좋아진다".
중소기업 제품과 비교당하기도 하는 데, 그것들조차 삼성전자에서 생산한 패널을 탑재한 경우가 비일비재. 애초에 동일조건하의 비교가 안 된다는 것이다. 몇년 쓴 삼성 제품을 새로 산 중소기업 제품과 비교한다거나... 애초에 그림을 그린다는 사람이 '''모니터를 아무거나 산다는 게 더 이상하다!'''
노트북의 경우에는 확실히 돈을 쓰면 쓸 수록 좋은 패널이 달린다. 이 부분에서는 이상하게도 [[LG전자]]가 저가형 라인업에도 미친듯이 고급 패널을 집어넣고 있어서 비교당하는 것이지만.

2015년 9월 20일 (일) 21:17 판

모니터 (영어: monitor)는, 화면에 영상을 출력해주는 장치이다. 프린터와 함께 컴퓨터의 대표적인 출력 장치.

모니터의 종류

  • CRT - 브라운관이라고도 하는 구식 모니터. 20세기에는 가장 널리 쓰였으나, 무겁고 두껍다는 한계 때문에 21세기 이후로 도태되었다.
  • LCD - 액정으로 화면에 표시해주는 모니터. 처음에는 잔상도 심하고 색재현도도 안 좋았지만, 대형화가 제일 쉽다는 최고의 장점 때문에 현재는 가장 널리 쓰이는 방식.
  • PDP - 플라즈마 디스플레이. 한때 LCD와 함께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경합하였으나, 전력소모가 너무 심하다는 단점 때문에 결국 도태되었다.
  • OLED - 한때 휴대폰에서 AMOLED로 광고하던 그것이다. 아직 번인 문제에 비싼 가격 등으로 갈 길이 멀다는 평.

삼성 모니터는 정말 쓸게 못되는 물건인가?

인터넷의 오랜 도시전설 중 하나이다. 삼성전자에서 생산하는 모니터는 색감이 이상해서 쓸만한 물건이 못된다는 것. 이거 때문에 노트북까지 싸잡아서 까이곤 한다. 간단히 요약하자면, "돈 쓰는 만큼 좋아진다".

중소기업 제품과 비교당하기도 하는 데, 그것들조차 삼성전자에서 생산한 패널을 탑재한 경우가 비일비재. 애초에 동일조건하의 비교가 안 된다는 것이다. 몇년 쓴 삼성 제품을 새로 산 중소기업 제품과 비교한다거나... 애초에 그림을 그린다는 사람이 모니터를 아무거나 산다는 게 더 이상하다!

노트북의 경우에는 확실히 돈을 쓰면 쓸 수록 좋은 패널이 달린다. 이 부분에서는 이상하게도 LG전자가 저가형 라인업에도 미친듯이 고급 패널을 집어넣고 있어서 비교당하는 것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