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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 중 하나인 [[백설기]] | '''떡'''은 [[쌀]] 등의 [[곡물]]을 주재료로 해서 주로 [[동아시아]]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식품이다. 영어로는 '''라이스 케이크'''(Rice Cake). [[대한민국]]에서는 이사를 가게 되면 이웃에 떡을 돌리는 풍습이 있다. 범용성이 넓어서 식사가 될 수도 있고 간식이 될 수도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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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남녀간의 므흣한 일]](...)을 두고 떡을 친다라고 하기도 한다. | *[[섹스|남녀간의 므흣한 일]](...)을 두고 떡을 친다라고 하기도 한다. | ||
*뭔가 충분히 남아도는 것을 두고 용적으로로 "그 정도면 떡을 치고도 남는다"라고 하는 경우가 있다. 과거 쌀이 귀하던 시절 떡을 만들어 먹는다는 것은 어느 정도 남는 쌀이 있어야 가능하다는 의미에서 온 것. | *뭔가 충분히 남아도는 것을 두고 용적으로로 "그 정도면 떡을 치고도 남는다"라고 하는 경우가 있다. 과거 쌀이 귀하던 시절 떡을 만들어 먹는다는 것은 어느 정도 남는 쌀이 있어야 가능하다는 의미에서 온 것.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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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2일 (금) 11:35 기준 최신판
떡 중 하나인 백설기
떡은 쌀 등의 곡물을 주재료로 해서 주로 동아시아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식품이다. 영어로는 라이스 케이크(Rice Cake). 대한민국에서는 이사를 가게 되면 이웃에 떡을 돌리는 풍습이 있다. 범용성이 넓어서 식사가 될 수도 있고 간식이 될 수도 있다.
종류[편집 | 원본 편집]
떡을 이용한 요리[편집 | 원본 편집]
은어[편집 | 원본 편집]
- 남녀간의 므흣한 일(...)을 두고 떡을 친다라고 하기도 한다.
- 뭔가 충분히 남아도는 것을 두고 용적으로로 "그 정도면 떡을 치고도 남는다"라고 하는 경우가 있다. 과거 쌀이 귀하던 시절 떡을 만들어 먹는다는 것은 어느 정도 남는 쌀이 있어야 가능하다는 의미에서 온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