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고래급 잠수정: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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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 정보
{{선박 정보
| 이름= 돌고래급 잠수
|선박이름 = 돌고래급 잠수정
| 그림=  
|원어이름 =  
| 설명=  
|그림    =  
| 국가= {{국기|대한민국}}
|그림설명 =  
| 종류= 잠수정
|종류     = 잠수정
<!-- 종류 -->
|함급    =  
| =  
|선급    =  
| 폭탄=  
|건조    =  
| =  
|운영    = [[대한민국 해군]]
| 다련장=  
|진수    =  
| 차량=  
|취역    =  
| 함선= yes
|퇴역    =  
| 미사일_어뢰=  
|사용연도 = 1985~2016
| 비행기=  
|생산량  = 3
<!-- 역사 -->
|정원    = 14명
| 개발=  
|적재용량 =  
| 개발년도=  
|모항    =  
| 생산=  
|IMO      =  
| 생산년도=  
|호출부호 =  
| 가격=  
|MMSI    = SSM-051~053
| 생산개수=  
|함번    =  
| 사용년도=  
|엔진    =  
| 실전=
|추진력  =  
<!-- 일반 제원 -->
|속도    = 16 노트
| 제원_파생형=  
|무장     = 406mm 어뢰 발사관 2문
| 중량=
|항공기  =  
| 길이=
|전장    = 25 m
| 총열_포신길이=
|선폭    = 2.1 m
| 폭=
|흘수    =  
| 높이=
|배수량  = 수상 150톤, 수중 175톤
| 지름=
|비고    =  
| 흘수=
| 승무원=
| 탑승인원=  
<!-- 총 제원 -->
| 탄약=  
| 총열_포신=  
| 연사속도=
| 탄속=
| 사거리=
| 최대사거리=
| 장전방식=
| 조준기=
<!-- 포 제원 -->
| 폐쇄기=
| 주퇴복좌기=
| 포가=
| 고각=
| 선회각=
<!-- 폭탄 제원 -->
| 폭약=
| 폭약중량=
| 기폭장치=
| 위력=
<!-- 차량/함선/미사일/비행기 공통 제원 -->
| 무장=  
| 부무장=  
| 엔진=  
| 엔진출력=  
| 출력비=
| 작전반경=
| 최고속도=
| 항법_유도장치=
| 조향장치=
| 장갑=
| 변속기=
| 서스펜션=
| 적재용량=
| 연료적재량=
| 날개폭=
| 날개면적=
| 날개하중=
| 추진제=
| 비행고도=
| 최대고도=
| 상승속도=
| 탐지장비=
| 전자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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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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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고래급 잠수정'''은 [[코리아 타코마]]에서 개발한 [[대한민국]]의 첫 국산 [[잠수함]]이다.
'''돌고래급 잠수정'''은 [[코리아 타코마]]에서 개발한 [[대한민국]]의 첫 국산 [[잠수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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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이지만... 국산 어뢰 백상어는 이 잠수함에서 사용하기 위해 개발된 초기엔 400미리 계열의 어뢰였지만 돌고래급 잠수정을 대잠수함전에 투입하긴 뭣하고 후에 도입되는 차기(209급)이나 다른 플렛폼에서 운용하기 위해 변경되렀다고( 이 잠수정이 청상어 어뢰를 사용했다는 정보도 있으니 확인바람).
여담이지만... 국산 어뢰 백상어는 이 잠수함에서 사용하기 위해 개발된 초기엔 400미리 계열의 어뢰였지만 돌고래급 잠수정을 대잠수함전에 투입하긴 뭣하고 후에 도입되는 차기(209급)이나 다른 플렛폼에서 운용하기 위해 변경되렀다고( 이 잠수정이 청상어 어뢰를 사용했다는 정보도 있으니 확인바람).
 
{{각주}}
[[분류:대한민국 해군]]
[[분류:대한민국 해군]]
[[분류:잠수함]]
[[분류:잠수함]]

2022년 4월 21일 (목) 18:56 기준 최신판

돌고래급 잠수정
선박 정보
종류 잠수정
운영 대한민국 해군
사용연도 1985~2016
생산량 3
정원 14명
식별부호
MMSI: SSM-051~053
제원
속도 16 노트
무장 406mm 어뢰 발사관 2문
전장 25 m
선폭 2.1 m
배수량 수상 150톤, 수중 175톤

돌고래급 잠수정코리아 타코마에서 개발한 대한민국의 첫 국산 잠수함이다.

이스라엘의 돌핀급과는 일절 관계가 없으며상어급과 아쿨라급이 그렇듯이 대한민국에서 독자적으로 설계하고 건조한 500톤급 이하의 잠수정이다. 다만 일부에선 잠수함으로 분류하기도 하는 모양이다.

대한민국은 이전까지 잠수함을 제대로 운용한 경험이 없으며, 당연하지만 잠수함을 건조한 적도 없었다. 덕분에 돌고래급의 개발은 말 그대로 완전 밑바닥부터 시작해야 했는데, 그나마 다행인 건 기존에 설계가 진행되다 취소된 잠수함(정)의 설계가 있었고 미국에서 3000톤급 잠수함의 도입 건이 뒤집어지자 독자 건조로 돌아서며 그 기존 설계를 바탕으로 건조한 것이 이 돌고래급이다.

근데 이것이 웃긴 게 다른 나라가 수십 년간 축적한 잠함 건조 기술이나 운용 기술을 단 5~6년 만에 획득해 제작했고수많은 공돌이들이 죽어감과 같이 수병들은 이 때문에 시설이 영 좋지 못한 곳에서 고생했다곤 한다.

들리는 말에 따르면 이 잠수함(정)을 이용해 북한으로 정보원을 파견하는 등의 실전에 투입되었다는 말도 있고 이때문에 이 잠수함을 북한 잠수함으로 오인해 신고되거나 해안 초소의 국군에게 총격을 받았던 일도 있었다고 전해진다.

여담이지만... 국산 어뢰 백상어는 이 잠수함에서 사용하기 위해 개발된 초기엔 400미리 계열의 어뢰였지만 돌고래급 잠수정을 대잠수함전에 투입하긴 뭣하고 후에 도입되는 차기(209급)이나 다른 플렛폼에서 운용하기 위해 변경되렀다고( 이 잠수정이 청상어 어뢰를 사용했다는 정보도 있으니 확인바람).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