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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raPoints(본명:Natalie Wynn)은 미국의  트렌스젠더 유튜버로 주로 젠더, 인종, 정치 등을 다룬다.
ContraPoints(본명:Natalie Wynn)은 미국의  트렌스젠더 유튜버로 주로 젠더, 인종, 정치 등을 다룬다.
그녀는 좌파 성향에다 페미니스트, 사회주의자로 [[대안우파]], 파시스트에 대해서 비판한다. 그리고,TERF와 같은 트랜스포비아 성향이 있는 사람들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입장을 갖고 있다.<ref>[https://www.newyorker.com/culture/persons-of-interest/the-stylish-socialist-who-is-trying-to-save-youtube-from-alt-right-domination The Stylish Socialist Who Is Trying to Save YouTube from Alt-Right Domination], the new yorker, 2018. 12. 19.</ref>
그녀는 좌파 성향에다 페미니스트, 사회주의자로 [[대안우파]], 파시스트에 대해서 비판한다. 그리고,TERF와 같은 트랜스포비아 성향이 있는 사람들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입장을 갖고 있다.<ref>[https://www.newyorker.com/culture/persons-of-interest/the-stylish-socialist-who-is-trying-to-save-youtube-from-alt-right-domination The Stylish Socialist Who Is Trying to Save YouTube from Alt-Right Domination], the new yorker, 2018. 12. 19.</ref>
그녀는 [[조던 피터슨]]이 “포스트모더니즘은 [[컬처럴 맑시즘]]”이라고 하자 이에 대해 반박했다. [[레디컬 페미니즘]]에 대해서도 부정적이다.
그녀는 [[조던 피터슨]]이 “포스트모더니즘은 [[컬처럴 맑시즘]]”이라고 하자 이에 대해 반박했다. [[래디컬 페미니즘]]에 대해서도 부정적이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대안우파 논객의 영상이나 레디컬 페미계열 해외 영상들은 잘 번역이 되도 이런 영상들은 전혀 번역되지 않는데 이는 한국대중들이 ([[빌헬름 라이히]]의 통찰대로) 성억압으로 인해 남녀모두 극도로 우경화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레디컬 페미가 아닌 서구식 [[신좌파]]도 한국에선 극소수이고 말이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대안우파 논객의 영상이나 레디컬 페미계열 해외 영상들은 잘 번역이 되도 이런 영상들은 전혀 번역되지 않는데 이는 한국대중들이 ([[빌헬름 라이히]]의 통찰대로) 성억압으로 인해 남녀모두 극도로 우경화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레디컬 페미가 아닌 서구식 [[신좌파]]도 한국에선 극소수이고 말이다.

2019년 6월 2일 (일) 17:34 판

유튜브 채널

ContraPoints(본명:Natalie Wynn)은 미국의 트렌스젠더 유튜버로 주로 젠더, 인종, 정치 등을 다룬다. 그녀는 좌파 성향에다 페미니스트, 사회주의자로 대안우파, 파시스트에 대해서 비판한다. 그리고,TERF와 같은 트랜스포비아 성향이 있는 사람들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입장을 갖고 있다.[1] 그녀는 조던 피터슨이 “포스트모더니즘은 컬처럴 맑시즘”이라고 하자 이에 대해 반박했다. 래디컬 페미니즘에 대해서도 부정적이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대안우파 논객의 영상이나 레디컬 페미계열 해외 영상들은 잘 번역이 되도 이런 영상들은 전혀 번역되지 않는데 이는 한국대중들이 (빌헬름 라이히의 통찰대로) 성억압으로 인해 남녀모두 극도로 우경화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레디컬 페미가 아닌 서구식 신좌파도 한국에선 극소수이고 말이다.

대안우파 운동의 리더 중 하나인 제러드 테일러의 딸과 같은 학교를 다녔다고 한다.[2]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