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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9일 (토) 02:29 판

개요

김무성은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2015년에는 차기 유력 대권후보로 거론되는 인물 중 하나였으나, 2016년 대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2017년 현재는 바른정당 소속 부산 중구, 영도구의 지역구 의원이다.

비판·논란

NLL 대화록 논란

2012년 대선박근혜 대통령후보를 지원하는 유세장에서 NLL 대화록을 인용해 논란을 일으켰다. 당시 김무성은 국회의원이 아니었기 때문에 해당 자료를 열람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국회법 개정안 논란

합의로 국회에서 통과된 국회법 개정안이 박근혜 대통령의 강력한 반대로 거부되자, 당초 입장을 바꾸어 박근혜 대통령 편을 들었다. 국회법 개정안은 결국 부결되었고 이 과정에서 유승민은 당 원내대표직을 내려놓았다.

국정원 민간인 해킹 사건 논란

  • 2015년 7월 17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국가 안위를 위해 해킹 할 필요가 있으면 하는 것 아니냐", "과연 그것이 정쟁거리가 될 일인지 아닌지는 여러분이 좀 판단해달라"는 발언을 했다.[1]
  • 2016년 11월 23일 대선 불출마 선언.
  • 결국 친박과의 갈등으로 12월 27일 탈당했다.

노 룩 패스 논란

  • 2017년 5월 23일 일주일간 일본에 있다 서울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하면서 소위 '노 룩 패스'를 선보여 많은 논란을 빚었다. 게이트를 통과할 때 수행원을 쳐다보지 않고 앞만 바라보면서 캐리어를 수행원 쪽으로 밀었는데, 김무성 의원 특유의 팔자걸음이 더해지면서 매우 거만해 보이는 모습이 연출되었다. || 김무성 의원의 노 룩 패스 관련 YTN 유튜브 영상 이후 김무성 의원은 사람들의 비난에 오히려 '이해할 수 없다'는 식의 반응을 보여 더욱 논란을 키웠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