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시간의 흐름에 따른 날짜 표현
그저께 어제 오늘 내일 모레 글피


개요[편집 | 원본 편집]

어제의 바로 전날. 준말로 '그제'라 한다. 영어는 1:1로 번역되는 단어가 없고, 대신 구(句)로써 the day before yesterday로 사용한다. 한자로는 우리나라는 再昨日(재작일), 일본에서는 一昨日(일작일), 중국에서는 前天(전천)이라고 쓴다. 같은 동북아 3국이고, 한자문화권인데도 이렇게 사용하는 단어가 제각각이다. 그저께보다 더 하루 전날은 '그끄저께'로 사용하는데, 그저께부터 사용하는 일이 굉장히 드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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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