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Caeruleum (토론 | 기여)님의 2022년 7월 18일 (월) 16:28 판 (→‎top)

구글에서 만든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페이스북에 대항하여, 검색 결과를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었으나, 점차 의 통합 계정으로 발전되었다. 이 과정에서 여러 가지 반발과 비판이 잇달았지만 (특히 유투브 계정을 통합할 때), 계속적으로 구글 서비스의 모든것이 통합되어가고 있다.

남탕이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었다. (2015년 5월 현재도 그다지 혼탕인 거 같지는 않다)

2019년 4월 2일 일반 사용자용 계정을 위한 Google+가 지원 종료되어 현재는 직장이나 학교에서 받은 G Suite 계정으로만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