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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선 [[포항역|포항]]~[[영덕역|영덕]] 구간의 신설역들의 접근성이 대체로 괜찮지만. 강구역만큼은 접근성이 떨어진다. 강구면내 강구시외버스터미널 까지는 1.7km 정도의 거리이다. 다만 강구터미널발 시내버스가 전부 경유한다. | *동해선 [[포항역|포항]]~[[영덕역|영덕]] 구간의 신설역들의 접근성이 대체로 괜찮지만. 강구역만큼은 접근성이 떨어진다. 강구면내 강구시외버스터미널 까지는 1.7km 정도의 거리이다. 다만 강구터미널발 시내버스가 전부 경유한다. | ||
*영덕관광의 상징인 [[영덕대게]]관련 업소가 강구면에 집중되어 있다. 다만 3월에 영덕대게축제가 있었으나 이용객이 늘진 않았다. 수도권이나 대구광역시에서 영덕에 들어올 때 [[당진영덕고속도로]]라는 강력한 대체제가 존재하기 때문. 때문에 [[강구대교]]는 터져나가지만 철도는 이 방면의 수송분담을 거의 못하고 있는 상황. 또한 철도를 이용하더라도 [[포항역]]까지의 접근이 문제다. 대구에서 올 경우 포항까지 올 때 비개량 구간을 거쳐 포항까지 돌아가는 선형이 되기 때문에 시간적으로 상당히 불리하며, 배차간격 또한 상당히 열악하다. 따라서 포항 외의 외지인이 이용하기에는 상당히 불편하다. 또한 대게를 사서 들고가기에는 자차이용객 비율이 높을 수 밖에 없다. | *영덕관광의 상징인 [[영덕대게]]관련 업소가 강구면에 집중되어 있다. 다만 3월에 영덕대게축제가 있었으나 이용객이 늘진 않았다. 수도권이나 대구광역시에서 영덕에 들어올 때 [[당진영덕고속도로]]라는 강력한 대체제가 존재하기 때문. 때문에 [[강구대교]]는 터져나가지만 철도는 이 방면의 수송분담을 거의 못하고 있는 상황. 또한 철도를 이용하더라도 [[포항역]]까지의 접근이 문제다. 대구에서 올 경우 포항까지 올 때 비개량 구간을 거쳐 포항까지 돌아가는 선형이 되기 때문에 시간적으로 상당히 불리하며, 배차간격 또한 상당히 열악하다. 따라서 포항 외의 외지인이 이용하기에는 상당히 불편하다. 또한 대게를 사서 들고가기에는 자차이용객 비율이 높을 수 밖에 없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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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20일 (토) 22:50 판
주소 | 경상북도 영덕군 강구면 화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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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 | 동해본선 67.1 km |
관할 | 한국철도공사 (KORAIL) |
개업일 | 틀:날짜/출력 |
승강장 | 1면 2선 (현재 사용 중인 승강장) |
江口驛 / Ganggu Station
개요
역 구조
승강장
style="background-color: 틀:한국 철도 노선색2; color: white; text-align: center; border: 2px solid black;" | 영덕 · 포항 방면 | 1번 승강장 |
← 장사방면 | 동해선 본선 | 영덕 방면 → |
동해선 포항~ 영덕 구간 중 유일한 단선승강장이다.
역 주변
역사가 강구시가지에서 1.5 km정도 떨어져있다. 완공 전 코레일과 영덕군 측은 2017년 2월 20일 역 위치의 변경을 요구했으나 한국철도시설공단 측은 공사가 막바지에 들었다면서 설계변경을 거부했다. [1]
경유 노선
경유 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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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하차량
- 국토교통부 철도통계 출처.
- 2018년 1월 26일부터 6월 30일 까지 156일 간의 집계를 반영했다.
강구역 | ||||
연도 | 승차량 | 하차량 | 월평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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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차 | 하차 | |||
2018 | 11,240 | 8,337 |
- 동해선 포항~영덕 구간의 신설역들의 접근성이 대체로 괜찮지만. 강구역만큼은 접근성이 떨어진다. 강구면내 강구시외버스터미널 까지는 1.7km 정도의 거리이다. 다만 강구터미널발 시내버스가 전부 경유한다.
- 영덕관광의 상징인 영덕대게관련 업소가 강구면에 집중되어 있다. 다만 3월에 영덕대게축제가 있었으나 이용객이 늘진 않았다. 수도권이나 대구광역시에서 영덕에 들어올 때 당진영덕고속도로라는 강력한 대체제가 존재하기 때문. 때문에 강구대교는 터져나가지만 철도는 이 방면의 수송분담을 거의 못하고 있는 상황. 또한 철도를 이용하더라도 포항역까지의 접근이 문제다. 대구에서 올 경우 포항까지 올 때 비개량 구간을 거쳐 포항까지 돌아가는 선형이 되기 때문에 시간적으로 상당히 불리하며, 배차간격 또한 상당히 열악하다. 따라서 포항 외의 외지인이 이용하기에는 상당히 불편하다. 또한 대게를 사서 들고가기에는 자차이용객 비율이 높을 수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