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뜻에 관한 내용은 성전환증 문서를 읽어 주세요.
한 생물이 태어날 때와 다른 성별로 바뀌는 현상. 인간이 자연적으로 하는 건 거의 불가능하지만,[1] 몇몇 동식물은 자라면서 성별이 바뀌는 경우가 존재한다. 특히 해양생물의 경우에는 생식기가 비교적 단순하기 때문에, 생존을 위해 자신의 성별을 바꾸는 경우가 꽤 많이 있다.
다만 성전환증으로 인해 자신이 인지하는 성과 다른 성별로 태어난 경우, 성전환 수술을 통해 자신의 정체성과 맞는 성별로 바꾸기도 한다. 다만 성전환 수술과는 별개로 성전환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트랜스젠더라고 부른다.
매체에서[편집 | 원본 편집]
이를 다루는 창작물은 TS물이라 부르며 보통 "문득 잠에서 깨어나보니 여자/남자가 되어 있었다!"하는 설정으로 많이 나온다. 비슷한 설정인 몸 바꾸기와 결합해서 나오는 경우도 있다.[2]
각주
정체성 | ||
---|---|---|
관련 주제 | ||
트랜스젠더와 의학 | ||
태도와 사고방식 | ||
법적 요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