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팀 여우비에서 한글패치 번역한 호러 게임으로서 단편 동인 게임이다. 짧지만 공포보다는 슬픈작품이다. 미혼모를 소재로 한 게임이다.[1]
한국 동인 게임인 멍!멍!멍!과 비슷하게 슬프다. 이쪽은 동물이 아니라 인간이지만. #
이 게임은 야간감금학습의 여선생이나 아오오니처럼 쫒아오는 소녀가 정말 무섭다.
스토리
따분한 일요일을 보내는 회사원인 타케시가 집에서 월요일이 안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가 이상한 소녀에게 쫒기는 내용이다. 내용은 유추하자면 그 유명한 자살한 사람이 살았던 방...이라고 할 수 있으나. 공포보다는 슬픈 스토리다.
등장인물
- 시게토시 타케시
- 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