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자 noprops가 RPG 쯔꾸르 XP로 제작해서 한국과 일본 양측에 엄청난 영향을 준 호러 게임 계열의 동인 게임이다. 니코니코 동화의 게임 실황 팀인 보르조이 기획의 실황이 한국에서 자막으로 알려져 유명해졌으며, 수많은 양산 게임은 기본이오 영화판과 만화책판 등 등이 생산될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구가한 게임이기도 하다.
스토리[편집 | 원본 편집]
히로시, 타케시, 미카, 타쿠로는 한 저택 안에 괴물이 있다는 소문을 듣고 아오오니의 저택에 들어간다. [1]평소 머리가 좋았던 히로시는 괴물이 없다고 생각하며 혼자 어딘가로 가지만 다시 처음 만났던 곳으로 오자 친구들은 보이지 않는다. 그 후 히로시는 겁먹은 타케시를 보며 뭔가 이상한 것을 느끼고 시간이 지난 뒤 히로시는 도서관에서 파란색 괴물을 보게된다. 괴물에 존재를 안 히로시는 빨리 이 저택에서 나가야된다 생각하고 저택을 돌아다니며 탈출할 방법을 찾는다.
탈출[편집 | 원본 편집]
모든 퍼즐을 해결하면 탈출. 다만 버전마다 아오오니의 추격을 따돌리면서 탈출하거나 추격 없이 저택을 나오면 아오오니가 빠르게 따라오는 부분만 남는 등 버전마다 다르다. 주인공인 히로시는 무조건 탈출 확정이다. 초기에는 히로시만 나오다가 히로시만 탈출하거나 또는 모두가 탈출하는 버전에 마지막은 결국 히로시 혼자만 탈출하는 결말만 나왔다.
등장인물[편집 | 원본 편집]
- 히로시
- 미카
- 타쿠로
- 타케시
영화[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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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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