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계 행성들 | ||
금성→ | 지구 | →화성 |
너가 지금 있는 행성. 만약 당신이 지구 밖에 살고 있다면 수정바람 단, ISS에 있다면 수정 안 해도 됨
개요
태양계 구성 행성 중 태양에서 3번째로 가까운 위치에서 공전 중인 규산염질(지구형) 행성이다. 현재까지 우주에서 유일하게 생명체가 발견된 곳이며, 인류의 본진이다.
역사
생성
약 45~46억년 전, 태양을 돌던 원반의 먼지와 가스가 질량 중심들을 향하여 수축하기 시작한다. 이 때 수많은 미행성들과 원시 행성들이 형성되기 시작하였다. 지구의 역사도 이 무렵 시작한다. 원시 지구의 질량은 현재의 지구의 약 90퍼센트 수준이었다고 한다. 호주에서 44억년 전에 형성된 광물이 발견되면서 이 시기 이미 지각이 형성되어 있었을 가능성이 제시되기도 한다. 그런데 44~40억년 전, 화성 정도 크기의 원시행성 테이아(Theia)와 충돌했다고 한다. 테이아는 완전히 해체되고 원시 지구는 맨틀 물질이 우주로 날아갈 정도로 격렬한 충돌이었다. 이후 지구는 이 충돌로 날아갔던 파편들과 충돌하며 현재의 질량을 가지게 되었다. 지구의 로슈 한계, 즉 지구로 끌려들어가지 않을 거리 바깥의 잔해들이 모여 달이 되었다고 추정된다.
대기와 해양의 생성
미래
- 서력 2억 5000만년: 모든 대륙이 하나로 뭉쳐 초대륙이 될 것으로 예측된다.
- 서력 10억년~15억년: 바다가 증발할 것으로 예측된다.
- 서력 20억년 쯤: 생명이 살 수 없는 행성으로 변모할 것이다.
- 서력 50억년: 태양이 적색 거성이 될 것으로 예측된다. 지구는 태양에게 흡수될 수도 흡수되지 않고 살아남을 수도 있으나 어느쪽이든 지구는 불덩어리가 될 것으로 예측된다.
혹시 그때까지 편집중인 위키러가 있다면 상세한 상황 추가바람리브레위키는 남아 있는거냐
구조
특징
물리량 | 값 | ||||
---|---|---|---|---|---|
반지름 | 6.4Mm.[1] | ||||
자전주기 | 24시간. | ||||
태양으로부터의 거리 | 1AU=150Gm.[2] | ||||
위성 | 달 | ||||
질량 | 5.9*1024 k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