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로우토피아 Growtopi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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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 |
배급사 | 유비소프트 |
개발사 | 로빈슨 테크놀로지, 하무무 소프트웨어 |
장르 | 샌드박스 플랫포머 |
출시일 | 2012년 12월 19일 |
플랫폼 | Windows, macOS, 안드로이드, iOS |
모드 | 멀티플레이 |
언어 | 영어 |
웹사이트 | 공식 사이트 |
《그로우토피아》(Growtopia)는 로빈슨 테크놀로지(Robinson Technology)와 하무무 소프트웨어(Hamumu Software)에서 만든 온라인 샌드박스형 게임이다.
특징[편집 | 원본 편집]
플레이 형식은 분명 샌드박스이지만, 특이하게도 이 게임의 주된 목적은 건설이 아닌 부자가 되는 것이다. 이 게임에서 플레이어들은 거래, 농사, 사기[1] 등으로 돈을 벌 수 있다.
경제[편집 | 원본 편집]
화폐[편집 | 원본 편집]
이 게임의 기본 화폐는 젬(Gem)으로 블럭을 부술 때 일정 확률로 나오지만, 이것을 거래가 불가능하여 사실상 화폐로 사용되지 않는다. 이곳에서의 진 화폐는 락(Lock)으로 젬을 사용하여 상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락의 원 용도는 월드에 자신만의 공간을 만들거나, 월드 전체를 자신의 공간으로 만드는 것이지만, 이것이 보통 거래하는데 쓰이게 된다.
농사[편집 | 원본 편집]
돈을 버는 방법 중 하나로 '농사'가 있는데, 씨앗을 대량 구매하여 이것을 심고, 나온 아이템을 다 부수면 처음보다 많은 시드가 나온다(!) 이런 식으로 농사를 하지만, 농사가 가능한 아이템이 있고 농사가 불가능한 아이템도 있다. 씨앗에 관해서는 뒤에 설명.
농사 아이템[편집 | 원본 편집]
시스템[편집 | 원본 편집]
월드[편집 | 원본 편집]
이 게임의 월드 시스템은 사실상 무한 월드 시스템으로 처음의 월드 선택창에서 월드 이름을 쳤을 때, 그것이 이미 존재하던 월드라면 그 월드로 들어가고, 한번도 생성된 적이 없다면 새로운 월드가 생성된다. 또한 블라스트(Blast)라는 특수 월드를 만들 수 있는 아이템이 존재하는데, 이를 사용하여 다양한 콘셉트의 월드를 생성할 수 있다.
씨앗[편집 | 원본 편집]
이 게임에서는 각 아이템마다 씨앗이 있으며, 이 씨앗 2개를 합쳐서 다른 종류의 아이템을 만들 수 있다. 또한 이를 이용하여 위에 나온 농사를 하기도 한다.
각주
- ↑ 취소선을 쳐 놓았지만, 절대 농담이 아니다. 하다보면 많은 사기꾼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