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온리전은 동인들이 특정 장르나 특정 작품을 주제로 2차 창작물을 공유하고 판매하는 행사를 일컫는다. 어원은 Only+展. 코미케, 코믹월드와 비슷하나 오직 한 가지 장르·작품만 다룬다는 것이 특징이다.
특성상 정기적으로 열리는 행사는 드물고 번개시장처럼 특정한 날에 한번 열리고 해산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 온리전
한국
일본
- 하쿠레이 신사 예대제 - 정기적으로 열리는 동방 프로젝트 온리전 중 최대 규모.
주요 대관처
한국
- 충무아트홀
- 송파 카페힐링: 규모는 30부스 내외, 참관객은 100명 가량. 카페기 때문에 판매규정은 없다. 소규모 온리전이라면 추천
- 온조대왕체육관: 영리목적 행사 가능. 다만 주말마다 일정이 있을 수 있다.
- 마곡레포츠: 50부스 이상의 대규모 행사.
- KBS: 한국방송공사 거기 맞다. 대관비는 약 3,400만원. 100부스 이상은 돼야 대관비 충당이 가능하다고 한다.
- 하늘다락: 능곡역 역세권에 있는 온리전 전문 대관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