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포트리스 2의 병과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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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형 병과 (Offensive) |
방어형 병과 (Defensive) |
지원형 병과 (Support) | ||||||
스카웃 |
솔저 |
파이로 |
데모맨 |
헤비 |
엔지니어 |
메딕 |
스나이퍼 |
스파이 |
예삐끼야~~흐이예이삐야~~으야요~~
[1]
엔지니어를 만나다
실제로 엔지니어는 저렇게 센트리를 많이 못짓는다.[2] 거기다가 저렇게 마구잡이로 지어놨다가는 스파이에게 새핑당할수도 있으며, 자세히 보면 킬카운트가 200 이상을 넘어가고 있다.사실 시간 무제한 서버였다 카더라 거기다 2레벨 센트리가 갑자기 로켓을 쏘고,3레벨 센트리는 줄창 로켓만 쏴댄다.[3]
병과 소개
팀 포트리스 2의 방어형 병과로 체력은 125로 최하위권이고, 이동속도는 100%로 평균이다. 센트리건, 디스펜서, 텔레포트를 적절한 위치에 설치해 방어선을 구축하고 팀에 도움을 주는 것이 주된 역할이다. 엔지니어는 홀몸으로써는 한낱 잉여에 불과하지만, 렌치를 들고 경쾌한 탕탕 소리와 함께 구조물을 건설하기 시작하면 무적우버 외에는, 아니 때로는 무적우버도 발라버리는 최강자가 되어버린다. 때문에 수비팀에는 반드시 엔지니어가 한 명 씩은 있어줘야 한다. 좋은 위치에 지어진 센트리 하나, 교전지 구석에 지어진 디스펜서 하나 등은 엄청난 역할을 해낸다. 게다가 엔지니어는 텔레포터를 통해 점수를 실컷 벌 수도 있다. 심지어는 엔지니어가 짓는 센트리 건의 명중률은 100%이다! [4] 팀원들은 적절한 곳에 적절하게 설치된 적절한 텔레포터를 보고 엔지니어에게 감사하게 될 것이다. 이래저래 팀에 필요한 병과. 하지만 뉴비가 이 클래스를 잡을 경우 상황이 애매해질 수 있는데, 엔지니어가 활약할 수 있는 구석진 곳이 아니라 다굴 맞기 딱 좋은 개활지에 건설하는 일이 잦기 때문.
무기
밈(Meme)
병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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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요소 | |
배경 및 스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