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톰 섀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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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20일 (수) 13:41 판

틀:토막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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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m Shadow p1220865.jpg
무기 정보
종류 공대지 순항미사일
길이 5.1m
3m

스톰 섀도(Storm Shadow)는 유럽의 순항 미사일이다.

영국과 프랑스가 개발한 공대지 순항미사일로 영국 사항은 스톰 섀도이며 프랑스 사항은 스칼프로 불린다. 유럽제 항공기를 주 플랫폼으로 하고 있으며 파생형으로 함선을 기반으로 하는 함대지 사항도 운용중인 유럽의 대표적인 순항미사일 기종이다. 타우러스와 함께 JASSM 개발에 영향을 끼친 무기체계이며 이들 세 기종과 함께 현대 공중발사 순항미사일을 대표한다.

기능

유럽의 통합 전투기인 파나비어 토네이도와 유로파이터 타이푼에서 운용되며 프랑스의 라팔과 미라주 시리즈에서도 운용된다. 미국제 전투기에도 통합이 가능하지만 아직까진 미제 전투기에 통합한 경우는 없다.

사거리는 270km 정도로 다른 공중발사 순항미사일 보다 조금 짧다.

운용

실전

2011년, 리비아 내전에 개입한 나토 회원국 중 프랑스와 이탈리아 공군이 리비아의 공군 기지와 카다피군 벙커를 공격하는데 스칼프EG를 사용했으며 라팔과 토네이도 전폭기에 의해 다수의 미사일이 리비아 내 목표물을 공격하는데 사용되었다.

대 ISIS 작전인 샤말 작전에서 프랑스 공군 소속 라팔이 시리아 내 ISIS 시설을 향해 스칼프 미사일 공격을 가했으며 2015년 12월과 2016년 1월에 모두 12발의 스칼프 미사일을 발사해 관련 시설들을 타격한데 이어 2016년에 이라크에서 진행된 작전에서 영국 왕립 공군 소속 토네이도 전폭기가 스톰 섀도 미사일로 ISIS의 벙커를 파괴하였다.

시리아 내전 중 2018년에 있었던 시리아 정부군 소속 화학무기 시설을 공습하는 미,영,프 연합작전에서 영국 왕립 공군의 토네이도가 8발의 스톰 섀도를 발사했고 프랑스 해군 함정이 해상형인 스칼프 나발(Scarp Naval)을 3발 발사해 시리아의 화학무기 시설을 타격했다.

분류

스칼프 나발

운용 국가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그리스

이집트

카타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