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외로워서 레즈비언 업소에 간 리포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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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정보
{{만화 정보
|제목 = 너무 외로워서 레즈비언 업소에 간 리포트
|책/만화이름  = 너무 외로워서 레즈비언 업소에 간 리포트
|원제 = さびしすぎてレズ風俗に行きましたレポ
|원어이름    = さびしすぎてレズ風俗に行きましたレポ
|사진 = 너무 외로워서 레즈비언 업소에 간 리포트 한국어판 표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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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나가타 카비<ref>일본어로 '카비'({{일본어=|カビ}})는 '곰팡이'다. 예명이라는 가정 하에 작가의 심리 상태가 반영되었다고 볼 수 있는 작명.</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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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처국적 = 일본
|나라        = {{나라|일본}}
|정발 = 굠굠북스
|언어        = [[일본어]]
|형태 = 웹코믹
|출판사      = 이스트 프레스
|장르 = 논픽션, 자전
|연재처      = [[pixiv]]
|연령 = 한국: 19세 미만 구독 불가
|연재기간    = 2015년 7월 ~ 2015년 9월 (비정기)
|연재시작 = 2015년 7월
|권수        = 전 1권
|연재종료 =2015년 9월
|화수        =  
|연재주기 = 비정기
|시리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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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외로워서 레즈비언 업소에 간 리포트'''》(さびしすぎてレズ風俗に行きましたレポ)는 나가타 카비가 그린 [[일본]]의 [[만화]]다.


== 소개 ==
== 소개 ==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상태의 작가가 '레즈비언 업소'를 이용한 경험을 그린 자전적 만화. 2015년 7월부터 9월까지 [[픽시브]]에서 연재된 뒤 2016년 6월 다듬어진 그림과 보충된 내용으로 출판사 이스트 프레스(イースト・プレス)를 통해 단행본이 발매되었고, 2018년 7월 한국에서 굠굠북스를 통해 정식 발매되었다.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상태의 작가가 '레즈비언 업소'를 이용한 경험을 그린 자전적 만화. 2015년 7월부터 9월까지 작가 본인의 [[pixiv]] 계정에서 연재된 뒤 2016년 6월 다듬어진 그림과 보충된 내용으로 단행본이 발매되었고, 2018년 7월 한국에서 굠굠북스를 통해 정식 발매되었다.


내용상 한국 정식 발매 소식이 알려지자 의외라는 반응이 나오기도 했다.<ref>소식이 알려진 [https://twitter.com/gyomgyombooks/status/1019496403809099777 굠굠북스의 트윗] 이후 [[트위터]]에서 '이게 정발 since:2018-07-18'로 검색되는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ref> 속편으로 2016년 12월 출간된 《혼자 교환일기 (一人交換日記)》와 2018년 2월 출간된 이의 2권이 있으며 한국 정식 발매 계획은 알려지지 않았다.  
내용상 한국 정식 발매 소식이 알려지자 의외라는 반응이 나오기도 했다.<ref>소식이 알려진 [https://twitter.com/gyomgyombooks/status/1019496403809099777 굠굠북스의 트윗] 이후 [[트위터]]에서 '이게 정발 since:2018-07-18'로 검색되는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ref> 속편으로 2016년 12월 출간된 《혼자 교환일기 (一人交換日記)》와 2018년 2월 출간된 이의 2권이 있으며, 한국에서는 《나 혼자 교환일기》가 2019년 4월 19일 애니북스를 통해 발매되었다.


== 출판 정보 ==
== 서적 정보 ==
*{{국기그림|일본}} 현지 단행본: 2016년 6월 17일 발매. ISBN 9784781614427
단행본은 이스트 프레스를 통해 출간되었다.
*{{국기그림|한국}} 한국 단행본: 2018년 7월 23일 발매. ISBN 9791131983218


==외부 링크==
*{{깃발|일본}} 2016년 6월 17일 발매. {{ISBN|978-4781614427}}
*<small>'''(일본어)'''</small> {{트위터|gogatsubyyyo|작가 트위터}} (@gogatsubyyyo)
*{{깃발|한국}} 2018년 7월 23일 발매. {{ISBN|979-1131983218}}
*<small>'''(일본어)'''</small> [[파일:pixiv 패비콘.png|15px|||]] [https://www.pixiv.net/member.php?id=5555263 작가 픽시브]
 
== 관련 사이트 ==
* {{언어링크|ja}} {{트위터|gogatsubyyyo}}
* {{언어링크|ja}} {{픽시브|5555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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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일본의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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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에세이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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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21일 (금) 07:47 기준 최신판

너무 외로워서 레즈비언 업소에 간 리포트
さびしすぎてレズ風俗に行きましたレポ
너무 외로워서 레즈비언 업소에 간 리포트 한국어판 표지.jpg
한국어판 단행본 표지
작품 정보
작가 나가타 카비[1]
장르 논픽션, 자전
나라 일본
언어 일본어
출판사 이스트 프레스
연재처 pixiv
연재기간 2015년 7월 ~ 2015년 9월 (비정기)
권수 전 1권
한국어판 정보
출판사 굠굠북스

너무 외로워서 레즈비언 업소에 간 리포트》(さびしすぎてレズ風俗に行きましたレポ)는 나가타 카비가 그린 일본만화다.

소개[편집 | 원본 편집]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상태의 작가가 '레즈비언 업소'를 이용한 경험을 그린 자전적 만화. 2015년 7월부터 9월까지 작가 본인의 pixiv 계정에서 연재된 뒤 2016년 6월 다듬어진 그림과 보충된 내용으로 단행본이 발매되었고, 2018년 7월 한국에서 굠굠북스를 통해 정식 발매되었다.

내용상 한국 정식 발매 소식이 알려지자 의외라는 반응이 나오기도 했다.[2] 속편으로 2016년 12월 출간된 《혼자 교환일기 (一人交換日記)》와 2018년 2월 출간된 이의 2권이 있으며, 한국에서는 《나 혼자 교환일기》가 2019년 4월 19일 애니북스를 통해 발매되었다.

서적 정보[편집 | 원본 편집]

단행본은 이스트 프레스를 통해 출간되었다.

관련 사이트[편집 | 원본 편집]

각주

  1. 일본어로 '카비'(カビ)는 '곰팡이'다. 예명이라는 가정 하에 작가의 심리 상태가 반영되었다고 볼 수 있는 작명.
  2. 소식이 알려진 굠굠북스의 트윗 이후 트위터에서 '이게 정발 since:2018-07-18'로 검색되는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