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글편집 요약 없음 |
잔글 (봇: 자동으로 텍스트 교체 (-분류:.*에 있는 철도시설 +분류:강원특별자치도에 있는 철도시설)) |
||
(사용자 2명의 중간 판 8개는 보이지 않습니다) | |||
1번째 줄: | 1번째 줄: | ||
{{새 철도역 정보 | {{새 철도역 정보 | ||
| | |이름 = 동점 | ||
|원어이름 = | |원어이름 = | ||
|배경색 = {{대한민국 철도 노선색|기업|코레일}} | |배경색 = {{대한민국 철도 노선색|기업|코레일}} | ||
|글자색 = white | |글자색 = white | ||
|그림 = | |그림 = Korail Yeongdong Line Dongjeom Station.jpg | ||
|그림설명 = | |그림설명 = | ||
|그림alt = | |||
|주소 = [[강원도]] [[태백시]] 태백로 2382<br />(동점동 199-1) | |주소 = [[강원도]] [[태백시]] 태백로 2382<br />(동점동 199-1) | ||
|번호 = | |번호 = | ||
|노선 = [[영동선]] <small>83.0 km</small> | |노선 = [[영동선]] <small>83.0 km</small> | ||
|관할 = [[한국철도공사]] 강원본부 | |관할 = [[한국철도공사]] 강원본부 | ||
|개업일 = [[1940년]] [[8월 1일]] | |개업일 = [[1940년]] [[8월 1일]] | ||
|폐지일 = | |폐지일 = | ||
21번째 줄: | 20번째 줄: | ||
|하위 틀 = | |하위 틀 = | ||
}} | }} | ||
[[강원도]] [[태백시]] [[동점동]]에 위치한 역으로 주변에는 작은 민가 몇 채가 있을 뿐 아무것도 없는 그야말로 산 속 오지의 간이역이다. 그러나 [[영동선]]의 선로가 [[철암역]]에서 동점역까지 계속해서 내리막길로 내달리는 역인지라 잘못하면 과속으로 인한 사고가 발생하기 딱 좋은 위치이다. 이런 이유로 [[피난선]]이 설치되었으며, 2015년 현재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피난선]]이 남아있는 역이다.{{ㅈ|[http://lovtrout.blog.me/90019666818 동점역 피난선 답사기]}} 이 역에는 별도로 안전측선을 낼 공간이 없어 피난선이 안전측선의 역할을 겸하고 있기 때문에 선로를 통째로 이설하지 않는 한 피난선이 없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 [[강원도]] [[태백시]] [[동점동]]에 위치한 역으로 주변에는 작은 민가 몇 채가 있을 뿐 아무것도 없는 그야말로 산 속 오지의 간이역이다. 그러나 [[영동선]]의 선로가 [[철암역]]에서 동점역까지 계속해서 내리막길로 내달리는 역인지라 잘못하면 과속으로 인한 사고가 발생하기 딱 좋은 위치이다. 이런 이유로 [[피난선]]이 설치되었으며, 2015년 현재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피난선]]이 남아있는 역이다.{{ㅈ|[http://lovtrout.blog.me/90019666818 동점역 피난선 답사기]}} 이 역에는 별도로 안전측선을 낼 공간이 없어 피난선이 안전측선의 역할을 겸하고 있기 때문에 선로를 통째로 이설하지 않는 한 피난선이 없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 ||
36번째 줄: | 35번째 줄: | ||
[[분류:영동선]] | [[분류:영동선]] | ||
[[분류: | [[분류:강원특별자치도에 있는 철도시설]] | ||
{{리브레 맵스 마커|37.08423167376633|129.04628992080688|11|동점역}} |
2023년 9월 19일 (화) 11:21 기준 최신판
동점 | |
---|---|
주소 |
강원도 태백시 태백로 2382 (동점동 199-1) |
노선 | 영동선 83.0 km |
관할 | 한국철도공사 강원본부 |
개업일 | 1940년 8월 1일 |
코드 | 437 |
강원도 태백시 동점동에 위치한 역으로 주변에는 작은 민가 몇 채가 있을 뿐 아무것도 없는 그야말로 산 속 오지의 간이역이다. 그러나 영동선의 선로가 철암역에서 동점역까지 계속해서 내리막길로 내달리는 역인지라 잘못하면 과속으로 인한 사고가 발생하기 딱 좋은 위치이다. 이런 이유로 피난선이 설치되었으며, 2015년 현재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피난선이 남아있는 역이다.[1] 이 역에는 별도로 안전측선을 낼 공간이 없어 피난선이 안전측선의 역할을 겸하고 있기 때문에 선로를 통째로 이설하지 않는 한 피난선이 없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