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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위스 정통 방식으로 뮤슬리가 가진 건강함을 살렸고, 포스트의 기술력으로 더 바삭하고 맛있게 한국인의 입맛을 살려주었습니다.
  스위스 정통 방식으로 뮤슬리가 가진 건강함을 살렸고, 포스트의 기술력으로 더 바삭하고 맛있게 한국인의 입맛을 살려주었습니다.


...라는 구호를 내걸고 출시된 포스트뮤슬리는, 기본적으로 덜 가공된 통곡물을 쓰는 뮤즐리의 조리법을 따라서 더 바삭하다는 평이 많다. 안에는 [[크렌베리]]와 밀브렌볼이라는 것이 들어가 있다. 밀브렌볼이라는 것이 [[우유]]나 [[요거트]]에 넣어 먹었을 때 그것의 아삭한 식감을 유지한다고 한다.--[[라면]]에 이 기술을 도입하는 것이 시급하다.--
...라는 구호를 내걸고 출시된 포스트뮤슬리는, 기본적으로 덜 가공된 통곡물을 쓰는 뮤즐리의 조리법을 따라서 더 바삭하다는 평이 많다. 안에는 [[크렌베리]]와 밀브렌볼이라는 것이 들어가 있다. 밀브렌볼이라는 것이 [[우유]]나 [[요거트]]에 넣어 먹었을 때 그것의 아삭한 식감을 유지한다고 한다. {{ㅊ|[[라면]]에 이 기술을 도입하는 것이 시급하다.}}


== 영양 ==
== 영양 ==
* 1회 제공량을 기준으로 한다.
* 1회 제공량을 기준으로 한다.
  [[열량]] 231kcal, [[탄수화물]] 50g(당류 15g), [[단백질]] 4g, [[지방(화학)|지방]] 2.5g(포화지방 1.4g)
  [[열량]] 231kcal, [[탄수화물]] 50g(당류 15g), [[단백질]] 4g, [[지방(화학)|지방]] 2.5g(포화지방 1.4g)

2016년 11월 28일 (월) 23:23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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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시리얼 회사인 포스트에서 출시한 시리얼이다. 스위스의 요리 중 하나인 뮤즐리에서 이름을 본따왔다.

소개

스위스 정통 방식으로 뮤슬리가 가진 건강함을 살렸고, 포스트의 기술력으로 더 바삭하고 맛있게 한국인의 입맛을 살려주었습니다.

...라는 구호를 내걸고 출시된 포스트뮤슬리는, 기본적으로 덜 가공된 통곡물을 쓰는 뮤즐리의 조리법을 따라서 더 바삭하다는 평이 많다. 안에는 크렌베리와 밀브렌볼이라는 것이 들어가 있다. 밀브렌볼이라는 것이 우유요거트에 넣어 먹었을 때 그것의 아삭한 식감을 유지한다고 한다. 라면에 이 기술을 도입하는 것이 시급하다.

영양

  • 1회 제공량을 기준으로 한다.
열량 231kcal, 탄수화물 50g(당류 15g), 단백질 4g, 지방 2.5g(포화지방 1.4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