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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 제1권. |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 제1권. | ||
하루히 시리즈의 발단이 되는 작품으로, 본래 | 하루히 시리즈의 발단이 되는 작품으로, 본래 원작자 타니가와 나가루는 우울만으로 완결을 낼 생각이었으나 생각보다 인기가 많아지게 되자 시리즈화하게 되었다고 한다. 즉, 작가가 의도적으로 우울만으로도 기승전결이 나도록 구성한 작품이기 때문에 이 작품만 읽어도 시리즈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가 가능하다.<ref>물론 회수되지 않은 떡밥들이 존재하긴 하는데 작품에 큰 영향을 주는 건 아니다. 후에 시리즈와 되면서 이 떡밥을 바탕으로 만든 게 바로 시리즈내에서 가장 고평가를 받는 4권 소실이다.</ref> | ||
==줄거리== | ==줄거리== |
2022년 8월 9일 (화) 11:50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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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涼宮ハルヒの憂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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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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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정보 | |
글 | 타니가와 나가루 |
그림 | 이토 노이지 |
장르 | 학원물 [1] |
나라 | 일본 |
언어 | 일본어 |
출판사 | 카도카와 쇼텐 (카도카와 스니커 문고) |
다음작품 | 스즈미야 하루히의 한숨 |
한국어판 정보 | |
옮긴이 | 이덕주 |
출판사 | 대원씨아이 (NT노벨) |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 제1권.
하루히 시리즈의 발단이 되는 작품으로, 본래 원작자 타니가와 나가루는 우울만으로 완결을 낼 생각이었으나 생각보다 인기가 많아지게 되자 시리즈화하게 되었다고 한다. 즉, 작가가 의도적으로 우울만으로도 기승전결이 나도록 구성한 작품이기 때문에 이 작품만 읽어도 시리즈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가 가능하다.[2]
줄거리
입학하자마자 뒤집어지는 인사를 던진 스즈미야 하루히, 아니, 이게 SF 소설도 아니고… 라고 다들 생각하겠지. 나도 처음엔 그랬어. 하지만 하루히는 진짜로 진지했던 거지. 그걸 깨달은 순간 나의 일상(日常)은 이미 초현실적인 것이 되어 있었다-.
“ 평범한 인간에겐 관심 없습니다. 이중에 우주인, 미래인, 초능력자가 있으면 제게 오십시오. 이상. “ — 뒷표지 소개문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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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 정보
파생 작품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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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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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원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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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핀오프 | |
애니메이션 | |
등장인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