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미야 하루히의 무료 涼宮ハルヒの退屈[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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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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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정보 | |
글 | 타니가와 나가루 |
그림 | 이토 노이지 |
장르 | 학원물 |
나라 | 일본 |
언어 | 일본어 |
출판사 | 카도카와 쇼텐 (카도카와 스니커 문고) |
이전작품 | 스즈미야 하루히의 한숨 |
다음작품 | 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실 |
한국어판 정보 | |
옮긴이 | 이덕주 |
출판사 | 대원씨아이 (NT노벨) |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 제3권.
아래 줄거리에서도 알 수 있듯이 2권 전후의 사건들을 단편집의 형태로 모든 구성이다. 그 단편들의 제목은 다음과 같다.
- 스즈미야 하루히의 무료
- 이 책과 제목이 같은 단편으로 SOS단이 야구를 하는 내용이다.
- 조릿대잎 랩소디
- 4권 소실과 매우 밀접한 연관이 있는 단편. 사실상 소실 프롤로그라고 생각해도 무관하다.
- 미스테릭 사인
- 하루히가 직접 만든 SOS단 로고 때문에 발생한 사건을 다루고 있다.
- 고도 증후군
- SOS단 멤버들이 외딴 섬의 별장에 휴가를 떠나서 벌어지게 된 일을 해결하는 내용이다.
줄거리[편집 | 원본 편집]
하루히와 만난 뒤로 난 까맣게 잊어버린 단어인데, 녀석의 사전에는 아직까지 '무료함'이란 문자가 환히 빛나고 있는 것 같다. 그 증거로 우리 SOS단은 하루히의 호령 하에 아마추어 야구팀을 결성하기도 하고, 칠석 축제에 참가하기도 하고, 실종자 수색에 열중하는가 싶더니, 자진해서 외딴 섬을 찾아가 살인사건에 휘말리기까지 하고 있으니 말이다. 정말 얼마나 휘둘러대야 그 속이 풀리려는지 상상도 하고 싶지 않다…. — 뒷표지 소개문
등장인물[편집 | 원본 편집]
이와 관련한 내용은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등장인물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서적 정보[편집 | 원본 편집]
파생 작품[편집 | 원본 편집]
만화[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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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편집 | 원본 편집]
이와 관련한 내용은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애니메이션)에서 볼 수 있습니다.
각주
- ↑ 원제는 たいくつ, 지루함이라는 뜻인데 무료라고 잘 번역됐다.
원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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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 |
등장인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