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애니메이션)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涼宮ハルヒの憂鬱
Harunianime.jpg
작품 정보
제작사 교토 애니메이션
감독 이시하라 타츠야
작가 스즈미야 하루히와 유쾌한 동료들
장르 학원, SF, 로맨스
나라 일본
언어 일본어
방영일 2006년 4월 3일~7월 3일
화수 전 14화
시리즈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
다음작품 제2기
기타 정보
캐릭터
디자인:
음악 코사키 사토루
한국어판 정보
방송채널 애니맥스 코리아
방영일 2008년 1월 ``일~2월 22일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涼宮ハルヒの憂鬱, The Melancholy of Haruhi Suzumiya)은 교토 애니메이션에서 제작을 담당한 일본의 TV 애니메이션이다 2006년 4월부터 7월에 걸쳐 전 14화 구성으로 방영했다.

타니가와 나가루라이트 노벨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의 애니메이션화 작품으로, TV 시리즈 제1기에 해당한다. 제1화부터 원작 소설의 에피소드 순서를 셔플해서 방영해 많은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기도 했다. DVD/BD에서는 원작 소설의 순서대로 수록하였다.

줄거리[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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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편집 | 원본 편집]

용어[편집 | 원본 편집]

주제가[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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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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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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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편집 | 원본 편집]

이 애니메이션의 근본적인 인기는 당시 최고의 작화와 뛰어난 연출, 그리고 엔딩에서 춤을 춘다는 기발한 발상으로 이를 통해 교토 애니메이션은 메이저 제작사로 거듭나게 되며 성우들은 단번에 유명 성우로 인지도를 끌어올리게 된다. 특히 하루히 역의 히라노 아야유키 역의 치하라 미노리는 당시 무명 수준이었기에 그야말로 인생역전.

위에서 언급한 이유들로 오타쿠들의 주목을 한 몸에 받으며 DVD+BD 도합 76,525장이라는 엄청난 기록을 세우며 하루히즘이라고 불릴 정도의 인기를 자랑했다.

관련 사이트[편집 | 원본 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