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미야 하루히의 한숨

스즈미야 하루히의 한숨
涼宮ハルヒの溜息
Haruhino2.jpg
표지
작품 정보
타니가와 나가루
그림 이토 노이지
장르 학원물
나라 일본
언어 일본어
출판사 카도카와 쇼텐 (카도카와 스니커 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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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판 정보
옮긴이 이덕주
출판사 대원씨아이 (NT노벨)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 제2권.

본래 원작자 타니가와 나가루는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로 완결을 낼 생각이었는데, 폭발적인 인기를 얻게되자 카토카와측과의 협의를 통해 시리즈화를 진행하게 되었는데 이 과정에서 가장 처음으로 나온 작품이라는 의의가 있다. 때문에 우울에서 제시된 몇가지 미해결 떡밥이 진행되기 시작한다.

이번 권은 SOS단 단원들이 문화제에서 상영할 영화를 찍기 위해서 동분서주하는 내용이며 역시 하루히답게 여러 가지 폭풍[1]을 몰고 다닌다.

시간적인 배경은 1학년 여름 이후 문화제 전까지이다.

줄거리[편집 | 원본 편집]

우주인, 미래에서 온 사람, 초능력자와 함께 노는 것이 목적인 정체불명의 단체 SOS단을 이끌고 있는 스즈미야 하루히의 현재 최대의 관심사는 문화제가 즐겁지 않다는 것인 듯하다. 행사를 즐겁게 만들고 싶다는 마음이야 매우 고마운 일이지만, 우리들이 영화를 찍을 것까지는 없지 않을까? 하루히가 뭔가 말을 꺼낼 때마다 주위의 우주인, 미래에서 온 사람, 초능력자들이 생고생을 하게 되는데 말이지-.
— 뒷표지 소개문

등장인물[편집 | 원본 편집]

서적 정보[편집 | 원본 편집]

파생 작품[편집 | 원본 편집]

만화[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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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편집 | 원본 편집]

각주

  1. 스포일러 주의

    예를 들자면 그 보기 힘들다는 수컷 삼색 고양이들이 무리지어 나타난다던가 눈에서 레이저가 나간다던가 하는 막강한 현실 개변 능력을 보여준다.

  2. 1권과 2권의 발매 텀이 불과 한 달 밖에 되지 않는다. 본격 번밀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