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저스

클로저스
Closers (game) logo.png
로고
게임 정보
배급사 대한민국 넥슨 코리아(NEXON Korea)
개발사 나딕게임즈(Naddic Games)
장르 MORPG, 벨트스크롤 액션 게임
출시일 대한민국 2014년 12월 23일[1]
일본 2015년 7월 22일[2]
플랫폼 윈도우
모드 멀티플레이
웹사이트 한국 공식 홈페이지
모바일 홈페이지
이능력자들이 펼치는 초고속 액션 RPG

클로저스》(CLOSERS)는 대한민국의 나딕게임즈에서 개발하고 넥슨에서 서비스하는 액션 게임이다.

세계관[편집 | 원본 편집]

검은양[편집 | 원본 편집]

늑대개[편집 | 원본 편집]

사냥터지기[편집 | 원본 편집]

시궁쥐[편집 | 원본 편집]

지역[편집 | 원본 편집]

클로저스/지역 항목 참조.

용어 설명[편집 | 원본 편집]

설정[편집 | 원본 편집]

유니온
UN의 산하조직. 차원전쟁 이후 설립되었다.
차원종
이계에서 온 생물 대부분 인간에게 적대적이며 고위 차원종들은 인간의 형상을 하고 있다. 여러 군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즌1에서 나오는 차원종중 애쉬와 더스트는 이름 없는 군단의 참모라고 부른다.
벌처스
유니온과 협력관계에 있는 회사로 유니온에 장비를 납품하며 처리부대를 두어 차원종 잔해를 수집한다.
위상력
흔히 말해지는 초능력. 위상력을 사용하는 사람을 위상능력자라고 부른다. 위상능력자는 신체능력이 일반인보다 훨신 강하다.(스토리 묘사로는 '일반인은 절대로 위상능력자를 이길수 없다', '위상능력자만이 다닐 수 있는 이동경로가 있다.')

인게임[편집 | 원본 편집]

물공캐
물리공격이 주력인 캐릭터

해당 캐릭터 : 이세하,제이,나타,티나,하피

마공캐
마법공격이 주력인 캐릭터

해당 캐릭터 : 이슬비,미스틸테인,레비아

하이브리드캐
물공,마공을 혼용해서 사용하는 캐릭터

해당 캐릭터 : 서유리,바이올렛

에어리얼
플레이어가 공중에서 몬스터를 타격했을때 뜨는 판정. 해당 판정을 받기 쉬워 옵션에 붙어있는 대미지 증가략이 적다.
체이스
몬스터가 공중에 있을때 공격하면 뜨는 판정. 에어리얼보다 까다로워 소외받았던 옵션이지만 티나 한정으로 최고옵션이다.
백어택
몬스터를 뒤에서 때리는 일명 뒤치 판정. 체이스보단 쉽고 에어리얼보단 어렵지만 특정 캐릭터는 백어택하기 좋은 스킬들을 가지고 있다.
위상력 개방
위상력 게이지를 전부 채우면 활성화되어 대미지가 증가하고 일부 스킬에 추가 보너스를 받는 스킬. 기본적으로 적을 때리거나 맞으면 타오르며, 특정 스킬은 위상력 게이지를 직접 올려주기도 한다.

등장인물[편집 | 원본 편집]

플레이어블 캐릭터[편집 | 원본 편집]


NPC[편집 | 원본 편집]

클로저스 정도연.png

정도연
스킬옵션큐브와 코스튬을 업그레이드/튜닝
검은양팀으로 플레이할시 초반지역에서 꽤나 여러번 팀원들에게 신체개조 수술을 받을 생각이 없냐고 권유한다. 이것이 안되자 팀원들의 인격과 능력치를 그대로 복사한 안드로이드 제작에 착수하나 ... 후략

클로저스 이빛나.png

이빚나
차원간물질변환 담당 바니걸 의상은 클로저들의 주의를 돌리는용 이라고 한 번 명시한 바 있다. 인게임 에서도 자세히 보면 3D모델링에서 신고 있는 신발은 힐이 아닌 평범한 슬리퍼
꽤나 어린 외형에 속기쉽지만 나이는 22세 대학생 과금전사들의 지갑을 열게 하는 통돌이 시스템을 이 처자가 관리한다.

클로저스 선우란.png

선우란
지역이동을 담당하는 NPC 늘상 옆에 끼고 다니는 바이크의 이름은 헥사부사
에드거
작전 지역 통제(던전 입장)를 담당한다.스크린 샷 모드를 하고 클릭하면 블루스크린을 보여줄 때가 많다
엘런
분해/제작을 담당한다분해 시 '재료창에 5칸 이상의 공간이 필요합니다' →정리버튼 누를 때 '분해 중에는 할 수 없습니다'→나와서 다시 정리 버튼 누를 때 '3초에 한 번 정렬할 수 있습니다' 주의 할 것!
강화/튜닝을 하지만 손이 잘 미끄러지는 듯 10 이상의 두 자릿대 강화시 크레딧과 멘탈이 같이 증발하는 절망을 맛본 유저들이 많다 하더라...
이에 유저들의 샌드백을 겸해 만우절 이밴트때 웬만한 차원종보다 미친 듯한 내구성으로 던전에 출현한 바 있었다. 이후에도 인게임상의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이밴트 용으로 꽤나 자주 던전에 몹으로 출현하곤 한다. 물론 미친 듯한 내구성도 같이.
몹으로 등장시 공통으로 떨구고 가는 것은 강화기 연료 여러 개

검은양팀 클로저스 김유정.png

김유정
유니온 소속 검은양 팀의 관리요원

클로저스 송은이.png

송은이
특경대소속 계급은 경정으로 플레인게이트에서는 나타나지않고 창고의 기능은 채보나가 대신함

늑대개팀

홍시영
유하나를 뛰어넘는 희대의 개쌍년벌처스 소속 늑대개팀 감시관
트레이너(뻐꾸기)
늑대개팀의 대장이자 늑대개팀의 공식 거유. 늑대개팀과는 따로 행동하며 지령은 뻐꾸기라는 통신장치로 한다.

지역 NPC 공통 NPC 중 지역에 따라 나오지 않는 NPC는 포함

  • 강남GGV
    • 공통
      • 소영(잡화상점)
      • 한기남(블랙마켓)
    • 검은양팀
      • 최민우(NPC)
      • 송은이(창고)
    • 늑대개팀
      • 김기태(NPC)
  • (구)구로역
    • 공통
      • 한석봉(잡화상점)
      • 김시환(블랙마켓)
    • 검은양팀
      • 송은이(창고)
    • 늑대개팀
      • 최민우(NPC)
  • 신강고등학교
    • 공통
      • 캐롤리엘(잡화상점)
      • 김가면(블랙마켓)
      • 우정미(NPC)
    • 검은양
      • 박심현(NPC)
      • 유하나(NPC)
    • 늑대개
      • 최민우(NPC)
      • 맘바(NPC)
  • G타워 옥상
    • 공통
      • 캐롤리엘(잡화상점)
    • 오세린(NPC)
    • 검은양
      • 김시환(블랙마켓)
      • 김기태(NPC)
      • 데이비드(NPC)
      • 송은이(창고)
    • 늑대개
      • 김가면(블랙마켓)
      • 맘바(NPC)
  • 재해복구지역
    • 공통
      • 한석봉(잡화상점)
      • 한기남(블랙마켓)
      • 우정미(NPC)
      • 최민우(NPC)
    • 검은양팀
      • 송은이(창고)
      • 데이비드(NPC)
  • 플레인게이트
    • 채보나(창고)
    • 박심현(NPC)
    • 소영(잡화상점)
    • 김가면(블랙마켓)
    • 오세린(NPC)
    • 케롤리엘(잡화상점)

사건사고[편집 | 원본 편집]

메갈리아 원화가 사건[편집 | 원본 편집]

소녀전선 K7 원화가 논란으로 부터 시작된 제2차 게임업계 메갈리아 축출 사태가 마녀의 샘을 거쳐 클로저스로 넘어오게 되었다. 당시 클로저스의 대부분 원화를 담당한 노노는 과거에 트위터에서 메갈리아 관련 트윗들을 리트윗 및 관심 추가하며 활동하였는데, 그 정황이 유저들에 의해 발견된 것이다. 사과문을 작성하였으나 유저들의 입장은 냉담했다. 노노 외에도 문어인간, LENA, KWS도 문제가 되었다. 문어인간은 이후 해명문과 사과문을 작성하였으나 유저들은 받아들이질 않았고 LENA는 외주였기에 사과문을 작성하라는식으로 간섭하기 힘들어 나딕 게임즈입장에서 별다른 대처를 하지 못했고 KWS는 사과문을 작성하였으나 이 역시 유저들은 사과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에 대해서 오히려 메갈리아 원화들을 모조리 삭제하고 메갈리아 직원들을 자르라는 입장은 달라지지 않았다.

이후 회사에서 사과문과 함께 일러스트들은 바꿀 수 없고 직원들을 자를수 없다고 선언했다. 이 때부터 게임이 불타오르며 이전 티나 사건과 다른 행보를 보이는 클로저스를 메갈겜 중 하나로 몰리고 유저들이 대규모 탈주하는 상황에 이른다. 이와 동시에 비슷한 게임인 소울워커에서도 원화가중 한명이 비슷한 사상을 가진 문제가 터졌으나 메갈리아 일러스트를 교체하겠다는 발언을 함으로서 다른 결을 타게 되었고, 이에 따라 클로저스는 더 나락으로 떨어지게 된다.

더군다나 테일즈샵 OST에도 메갈이 껴 있다는 것을 발견, 당사자가 사과문을 썼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메갈 및 일베와 같이 사회적 반감을 사는 단체와 일할 생각이 없다고 밝히며 단칼에 자르는 것에 비교하며 클로저스의 이미지는 시궁창으로 변질되어 간다.

헤비 유저들과 랭커들이 산소 호흡기라도 달아주고 있는 상황에서 그걸 홧김에 때어버림 당하여 서비스에 문제가 크게 발생함은 물론 나딕 게임즈의 회사 이미지와 그것을 퍼블리싱한 넥슨의 이미지까지 쌍으로 타격을 입게 되었다. 이러한 꼬접 사태는 3월 24일 120명 인증글을 넘어 현재도 인증글이 올라올 정도로 꼬접은 심각해지고 있다. 그러나 이 인원이 전부는 아니며, 조용히 접는 유저들까지 생각하면 심각하다.

이러한 사태는 일시적 사태가 아니며[3] 이 사건으로 인하여 유저의 대부분은 돌아오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애당초 회사의 신뢰를 잃었고, 메갈리아를 지지하는 자세를 보였기 때문에 더 이상 클로저스를 플레이할 이유나 가치는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이러한 갈갈이 꼬접 상황이 이루어지자 게임사에서는 이들이 갈갈이한 아이템들을 복구해 주겠다고 공지했다. 그런데 오히려 복구를 받아 그 재화를 판매하자는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다. 즉, 클로저스의 재화들을 판매하여 타 게임에 투자하는 방식으로 조금이나마 현물화시키겠다는 움직임이다. 결국 게임사가 원하는 유저 유치의 핀트는 어긋나고 갈갈이한 유저는 복구해주면 좋고 아니면 말고라는 편안한 인식으로 대응하니 여전히 게임사의 이미지는 나쁠 수밖에 없다.

클로저스 역시 중국의 구매력에 지지대를 세우는 게임으로 알려져 있는데, 알다 시피 중국은 사상에 대해 엄격한 나라이다. 즉, 이러한 메갈리아 사태를 적시하고 있지 못한다. 소녀전선 K7 원화가 관련하여 그들에게 핏대 세우며 만류했던 이유 중 하나도 사상의 문제 때문이었는데, 클로저스 역시 이러한 문제를 피하지 못하게 되었다. 일부 유저는 중국 공안에 이러한 사실을 신고해 클로저스 중국 서비스를 아예 중단시키려는 홍위병스러운 행동을 취하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위에 언급된 소울워커가 테일즈샵과는 입장이 다른데 클로저스는 정직원이고 해당 일러스트도 상당수였지만 소울워커는 외주인데다가 문제가 된 일러스트도 몇개 없었기에 해당 일러스트를 교체하기에 큰 어려움이 없었다는 큰 차이점은 있다. 테일즈샵 또한 해당 직원이 정직원이었다는 입장은 없다. 애초에 정직원을 트위터에서의 쓴 사상 관련글 때문에 문제로 해고하기에는 현실적으로 힘들고 이후 문제가 된 일러스트는 순차적으로 교체하기 시작했다. 추가로 리그 오브 레전드나 아이돌 마스터같은 규모가 큰 다른 게임에서 비슷한 사건이 터져도 그냥 넘어가는등 선택적 분노를 하는등 내로남불적인 태도도 있다.

그리고 메갈리아를 지지했다고 하는 사람은 해당 사건의 일러레밖에 없으며 총괄 PD는 유병휘를 포함해서 게임사에선 위의 사정으로 교체 및 제재가 힘들다고 했지 메갈리아를 지지한다고 선언한 적은 없다.

사건 이후[편집 | 원본 편집]

해당 사건이후 노노와 KWS는 회사에서 나갔고 문어인간은 근신 처분을 받았다. 그리고 위에서 언급한 복구 문제도 시간이 지난 후 유저들 일부는 복귀하여 복구된 장비로 원활하게 게임을 플레이 하였다. 회사 입장에서는 초기 대응이 문제였지 가장 큰 문제점인 일러레의 교체는 해결했다고 볼 수 있지만 네티즌들은 현재까지도 메갈겜이라며 클로저스를 비방하며 그밖에도 현재는 소울워커의 이미지도 운영때문에 많이 안좋아졌지만 여전히 소울워커를 찬양하는 유저들이 많다.

그밖에도 클로저스는 유독 허위사실에 대한 루머가 많다. 총괄 PD에 관한 이야기도 있는데 클로저스를 안하는 사람은 류금태와 현문수는 찬양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게임 오픈 직후부터 일러레 사건이 터지기 전까지 총괄 PD는 현문수이지만 대부분 류금태의 업적으로 왜곡되어있고 대정화작전 콘텐츠도 기획은 유병휘이지만 당시 총괄 PD로서 콘텐츠를 내놓은건 현문수이지만 유병휘가 내놓은것처럼 왜곡되어있어 이미지 왜곡이 심하다. 그나마 류금태의 경우 카운터사이드의 운영으로 인해 이미지가 다시 안좋아지긴 했으나 클로저스에 관한건 찬양을 받고 있고 현문수도 문제점이 없는건 아니었으나 찬양을 받고 있다. 그나마 현문수의 경우 BM이나 사건에 대한 책임감등 잘한면모는 있으나 마찬가지로 최적화나 밸런스등 문제가 없었던것은 아니다. 또한 일러레 사건 당시 사건이 커진 이유도 게임에 대한 이미지가 많이 안좋았던것도 있는데 비슷한 예시로 소울워커에도 메갈 일러레 논란이 있었지만 교체했다는 이유만으로 바로 찬양모드로 들어가고 아에 게임사에 기부까지 하는 모습을 보면 사건 당시에는 클로저스의 이미지가 안좋았던게 크다. 유병휘도 초창기엔 이미지 개선을 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현재는 게임 이미지 개선을 포기하고 돈을 수급할 생각만 하는지라 개선이 될 여지가 보이지 않는다.

유병휘는 처음 부산 출시까지는 유저 친화적 패치를 하는등 지속적으로 이미지 개선을 하였고 일러스트 교체도 대부분은 교체되었지만 일부는 남아있는채로 교체를 멈추었고 해당 시점부터 어짜피 이미지 개선이 안된다는걸 느꼈는지 유저 친화적 패치가 급격히 줄어들었으며 이미지 개선도 포기했고 어짜피 떠나지 않을 유저들이 있어서 이미지 개선을 하여 신규/복귀 유저를 챙기기보단 어떠한 패치를 하든 떠나지 않을 헤비유저층만 노리고 있는 상황이다.

기타 사건 사고[편집 | 원본 편집]

  • 캐시대란 사건

극 초창기 클로저스의 코스튬등 아이템의 가격이 평균 몇 만원대등 가격대가 높았고 스킬 포인트를 캐시로 판매한 적이 있는데 논란이 일자 바로 캐시로 구매한 스킬 포인트를 회수해가고 환불을 했다. 가격도 당시엔 인게임 포인트로 과금 아이템의 가격을 줄일 수 있기에 지나치게 비쌌던거고 이후 인게임 포인트를 대폭 지급하였다. 현재로서는 코스튬의 과금 방식을 랜덤 박스로 바꾸면서 가격면에선 올랐지만 무과금 유저로서는 블랙마켓에서 원하는 코스튬을 구하기 쉬워졌다. 그밖에도 클로저스의 과금 방식을 비난하지만 정작 그러면서 하는 게임이 원신, 페그오등의 게임인 경우가 많다.

  • 애새끼 사건

서울 코믹월드 클로저스 부스에서 스태프가 참가자들을 애새끼 취급한 사건으로 당시 해당 발언을 한 사람은 클로저스의 제작사인 나딕이 아닌 퍼블리셔인 넥슨쪽에서 고용한 사람으로 클로저스와는 관련이 없다. 현재는 클로저스 제작사가 유저들한테 애새끼라고 부른 사건이라고 루머가 퍼져있다.

  • PVP 슈퍼 챌린지 대회 보상 사건

PVP 오프라인 대회가 개최되었는데 보상이 넥슨 캐시 50만원이라고 퍼트려져있는 사건. 실제로는 공식 경기가 아닌 번외 경기로 치뤄진 이벤트 경기의 상금이었다.

  • 채무저스 사건

이벤트로 아이템을 지급했는데 원래 지급되어야 할 아이템이 아닌 다른 아이템이 지급되었고 일부 유저들이 잘못 지급된 아이템을 판매하는등 악용하였다. 이후 운영진은 악용한 유저들을 대상으로 크레딧을 회수하고 남은 금액은 채무로 갚게 만들었다. 유저들의 반응은 게임내 경제가 붕괴될수도 있는 상화이었기에 운영진의 대처를 옹호했지만 클로저스를 안하는 유저는 버그를 악용한 유저들 비판하는게 아닌 버그를 퍼트린 운영진에게 비난을 했다. 당시 버그인줄 모르고 악용했다는 변명도 안통하는게 어떤 아이템이 지급되는지 명확하게 적혀있어서 잘못 지급되었다는걸 인지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

  • 티나 태스크포스 인용문 사건

티나의 태스크포스 인용문에서 "할 맘 없으면 돌아가라, 내겐 필요없다"라는 대사가 있었는데 루리웹을 필두로 한 악플러들은 이를 주기적으로 인용해 게임사에서 유저들 보고 꺼지라고 했다는등 퍼트리고 있다. 실제로는 게임 내 대사를 인용한것이고 시청자에게 한 대사라 해도 해당 대사는 당시 악플 테러를 가했던 악플러에게 한거지 클로저스의 유저들을 대상으로 한 대사가 아니다. 게임을 하지도 않으면서 정작 게임과 유저들을 욕하고 있으니 저런 대사가 나올만하다. 2022년 현재도 루리웹에서 일주일에 최소 한번은 보일 정도로 해당 발언을 박제해 유저들보고 꺼지라고 했다는등 게임도 안하면서 유저라고 자칭하고 해당 내용을 악용해서 퍼트리고 있다.

  • 칩 개편 사건

고룡 유적지 업데이트와 함께 칩 개편을 하였는데 기존의 방식은 낙후되어 헤비 유저나 과금러가 아니면 고티어 칩을 맞출 수 없었다. 이후 칩을 일괄 회수하고 회수한 양만큼 칩을 지급하였는데 지급된 양이 적었고 스펙도 기존보다 떨어진데다 고티어 칩을 맞추려면 이전보다 더욱 과금을 해야하는등 문제점이 많았다. 장기적으로 보면 과금러가 아니면 고티어 칩을 얻기 힘들었기에 개편 자체는 필요했다. 개편후에는 비용이 늘어나서 그렇지 확률이 아닌 확정으로 고티어 칩을 맞출 수 있게 되었고 최고 등급 칩인 T3칩도 애초에 랭커용 컨텐츠지만 망무새들은 최소 스펙이 T3인것마냥 퍼트리고 있어 과도하게 비난받는 것이다. 또한 당시 획득하기 힘들었던 칩도 파밍처를 늘려서 해결되었다. 파밍 기간이 긴 것도 컨텐츠가 막 업데이트 된 직후의 기준이고 당시와 비교하면 오리진칩 수급은 공헌도 상점과 3성 코스튬 분해 뿐이었지만 현재는 고룡 유적지 재료로 9개, 공헌도 상점 2개씩 총 일주일에 11개씩 만들 수 있고 태초의 마노는 확률 획득에서 흉몽 난이도 클리어시 확정 획득으로 변경되어 흉몽 모래폭풍만 돌아도 1캐릭터당 하루에 4개씩은 얻을 수 있게 되었고 태초의 마노와 배신자의 멍에, 바벨 프로그램 등을 통해 T1 플래티넘 칩을 일주일에 3개씩 만들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렉카들과 망무새들은 칩 개편 직후의 시점을 기점으로 한 내용만을 들먹이며 T3칩을 만드려면 몇 년 가까이 걸린다는등 억까를 하고 있다.

  • 리마스터 취소 사건
    • 요구가 과하다 루머

간담회 당시 유병휘 PD가 연습장을 만들어달라는 요청에 요구가 과하다라는 답변을 했다고 퍼트려진 루머. 실제로는 연습장은 만들 수 있지만 유저들이 원하는건 단순한 샌드백이 아닌 여러 요소가 들어갔고 개발 시간에 비해 연습장을 즐기는 유저도 그리 많이 않을것이라 개발우선순위가 떨어졌다라고 답변했다. 요구가 과하다와 비슷한 답변이 있었던 건 이면 재료 던전 보상 하향에 관한것으로 재료 던전의 보상을 상향했다가 이후 던전 입장 횟수를 줄인적이 있었는데 줄인 이유에 답변이 "소모 시간 및 난이도 대비 보상이 과했다"로 여기서 답변한 내용을 악의적으로 퍼트려 생긴 루머로 추측된다.

  • 업데이트 정보 내부 유출 사건

클로저스 갤러리에서 향후 업데이트 내용을 알려주는 사건이 발생했는데 처음엔 단순한 어그로 취급을 받았지만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내용을 알려주었고 이후 해당 내용이 100% 일치해서 내부 유출아 아닌가하는 의견이 생겼다. 이후 어디에서도 공개되지 않았던 5차 승급의 일러스트와 설정화를 올리면서 내부 유출이 확실하다는 의견이 생겼다. 그밖에도 해당 유출자는 클로저스의 유저를 철저하게 깔보는등의 태도를 보였고 이후 한 유저가 유출자에게 한 대화를 올렸는데 직원과 유저의 대화처럼 보였다. 이후 해당글을 올린 유저는 당시 유출자는 간담회당시 총대로 있었던 '이나슬'이라고 밝혔고 간담회 이후에 나딕 게임즈에 입사하고 이후 12월을 기점으로 내부 유출을 시작했다고 한다. 이후 총괄 PD인 유병휘의 공지로 내부 유출에 대한 사과문과 내부 유출자에 대한 징계, 내부 유출된 정보를 악용한 유저들에 대한 징계, 일반 유저들을 위한 사과 보상을 지급하는 공지를 올렸다. 초창기에는 나딕측에서 별다른 입장을 표명하지 않아 비판을 받았으나 내부 유출이 확신된 이후 재빠른 대처를 보였고 유저들이 납득할만한 사후 대처를 하였다. 유저들은 유병휘 PD의 대처에 찬사를 보냈으나 정작 루리웹과 유튜브를 필두로 한 게임을 안하는 망무새들은 클로저스와 유저들을 비난하고 있다. 대표적인 비난 사유로는 사후 대처 이전에 내부 유출이 일어났다는 사건만으로 비난을 하고 사과 보상을 줬다고 만족해하는 개돼지들이라며 비난하고 있다. 애초에 일반 유저는 크게 피해본것도 없고 운영진도 대처를 잘해서 찬사를 보냈는데 기승전결의 "기"만 보고 욕을 하고 있다. 그밖에도 내부 유출을 한 직원을 비판하는게 아닌 내부 유출이 일어난 클로저스 게임과 클로저스를 하는 유저들을 비난하고 있다. 애초에 망무새들의 행동이 내로남불인게 갓겜충들이 많은 소울워커와 로스트아크에도 내부 유출이 일어나고 이후 징계를 하자 개발사를 향해 찬사를 보내고 아에 기부까지 하는등 개발사를 향한 맹목적인 찬양을 했는데 정작 똑같이 내부 유출이 일어나고 사후 대처도 잘한 클로저스는 온갖 비난을 받고 있다.

  • 바이올렛 결사대원 손가락 논란

바이올렛의 5차 전용 일러스트가 공개되었는데 손가락의 자세가 메갈리아가 사용하는 손모양과 유사해서 비난을 받고 있다. 논란이 일자 개발사에선 하루만에 일러스트를 수정하였지만 어쨋든 사용한 것 자체만으로 개발사가 메갈리아라는걸 인증했다는등 억까를 하고 있다. 애초에 수백개의 일러스트중 단 하나의 일러스트에 해당 손모양과 비슷한 일러스트가 나왔다고 메갈리아라고 비난을 받는것 자체가 억까이고 악플러들은 평소에 이미지 관리를 못한게 잘못이라며 자신들의 비난을 정당화하고 있다. 애초에 클로저스가 운영을 못한건 맞지만 메갈리아건은 첫번째는 성우를 바로 교체했는데도 고용한 사실만으로도 메갈리아라고 조롱을 받는걸 정당화하고 2번째는 규모 자체가 달라서 빠른 대응이 힘들었던 상태인데 이걸 메갈리아를 지지한다라며 왜곡해서 퍼트리고 있다. 그밖에도 각종 메갈과 비슷한 요소가 나오면 메갈로 엮어서 각종 억까를 당했다. 12 3 비난을 하는 주 악플러는 당연히 루리웹으로 클로저스가 메갈리아를 옹호했다는등 허위사실을 퍼트려서 클로저스와 유저들을 비난을 하고 있다. 그리고 이번에도 역시 티나 태스크포스의 인용문을 사용하여 억까를 하고 있다. 위에서 서술했듯 해당 인용문은 유저가 아니라 루리웹 같은 게임은 안하면서 게임과 유저들을 욕하는 대상으로 한 말로 악플러를을 비판하기 위해 사용한 인용문이다. 애초에 악플러들은 클로저스가 만만하니까 비난을 하는것으로 원신이나 소녀전선등 규모가 큰 게임에서 논란이 터지면 개발사의 입장을 고려하며 옹호하는데 넥슨 위주의 게임만 논란이 터졌을 때 개발사의 입장을 배척하고 유저 입장만 생각하며 비난을 가한다.

파생 작품[편집 | 원본 편집]

만화[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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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편집 | 원본 편집]

"클로저스 SIDE BLACKLAMBS"라는 이름으로 애니화가 진행중이다. 제작사는 스튜디오 애니멀. 2016년 12월 11일 오후 3시 30분에 유튜브 생방으로 중계된 "벌처스의 은밀한 초대"라는 행사에서 1화가 공개되었다. 녹화 영상

제작 발표 당시 영상

1차 메이킹 영상 : 시나리오 편

그로부터 1년여 뒤 2018년 1월 25일에 2화 예고편이 나왔다. 그리고 2월 2일에 2화가 나왔다.

2018년 12월 21일부터 3화 이후의 에피소드를 매주 금요일 오후 6시마다 공개했다. 그에 앞서 12월 14일에는 1, 2화의 매드무비를 공개했다. 제작사 홈페이지에서는 12부작이라는데 6화까지만 나오고 업로드가 또 중단되었다.

주제가[편집 | 원본 편집]

오프닝 영상
풀버전
  • 오프닝 테마 『Close the world
    • 노래 초희
    • 작사·작곡·편곡 예은수 (Ampstyle)
엔딩 영상
풀버전
  • 엔딩 테마 『네게 닿기를
    • 노래 김현명 (Elika)
    • 작사·작곡·편곡 강민훈 (Bloodmoon)

각주

  1. 오픈 베타 테스트라고 주장하긴 하지만 캐시샵도 오픈했고 나딕에서도 정식 서비스와 오픈 베타 테스트를 혼용하고 있다.
  2. CBT
  3. 이를테면, 밸런싱 망패치로 인한 일시적 현자타임이나 장비 강화시 파괴로 인한 허탈감과 같은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