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에 살어리랏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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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수집에서 만든 애니메이션 영화. 감독은 이용선.[1] 2018년 1월 25일에 개봉되었다.

제작비가 5천여만원인 초저예산 도전작으로 화제가 되었다. 저예산이라고 해서 작품성이 떨어지지 않게 하기 위해 탄탄한 스토리텔링과 효울적인 제작 시스템을 갖췄다고 한다. 손익분기점은 3만여 명.

한국 사회의 부조리를 풍자한 블랙 코미디가 들어있다.

개봉하기 9일 전인 1월 16일부터 인디스페이스 라운지에서 제작과정 특별전시회를 열었다.

각주

  1. 비슷한 장르의 작품인 화장실콩쿨을 맡은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