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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년]] [[아인슈타인]], 독일 물리학 연보(Annalen der Physik)에 상대성이론, 양자론, 비평형통계역학 등에 관한 세 편의 논문을 발표함(기적의 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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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3년]] [[코페르니쿠스]]가 [[지동설]]을 발표, 이 이론은 기존 중세교회가 지배하던 질서에 대한 도전이기도 하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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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9년]] [[요하네스 케플러]]가 '신천문학'(Astronomia Nova)을 출간, 케플러의 제1,2법칙이 수록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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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슨스의 [[증기터빈]] 발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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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1년]] [[자바원인]]의 화석 발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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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리 부부의 [[라듐]] 발견 | |||
**디젤, [[디젤 엔진]] 발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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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마르코니, 무선 전신 발명 | |||
**뢴트겐의 [[X선]] 발견 | |||
*[[1897년]] [[조지프 존 톰슨]], [[전자]] 발견<ref>[http://www.kps.or.kr/home/kor/morgue/physicist/physicist_3.asp?globalmenu=6 한국물리학회 “톰슨과 전자의 발견”]</ref> | |||
===[[20세기]]=== | |||
*[[1901년]] | |||
**[[노벨상]] 제정됨 | |||
**[[미국]]의 [[텍사스]] 대유전지대 발견 | |||
*[[1903년]] [[라이트 형제]]의 동력 [[비행기]] 발명 | |||
*[[1905년]]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독일 물리학 연보(Annalen der Physik)에 상대성이론, 양자론, 비평형통계역학 등에 관한 세 편의 논문을 발표함(기적의 해). 이 내용은 기존 뉴턴 물리학 체계를 뒤흔들어 놓는 대사건이 된다. | |||
*[[1911년]] [[어니스트 러더퍼드]], [[원자핵]] 발견 | |||
*[[1953년]] [[제임스 듀이 왓슨]]과 [[프랜시스 크릭]], DNA 이중 나선 구조 발견 | |||
*[[1996년]] [[소칼 사건]] 발생 | |||
===[[21세기]]=== | |||
*[[2013년]] [[CERN]], [[힉스 입자]] 발견<ref>[http://www.yonhapnews.co.kr/economy/2013/03/14/0303000000AKR20130314213651085.HTML “유럽입자물리연구소 "힉스 입자 발견 확실시"(종합2보)”], 연합뉴스, 2013.3.14. 자. 2015.5.20. 확인.</ref> | |||
*[[2016년]] [[라이고]] 연구단이 중력파 포착 | |||
*[[2019년]] 최초의 [[블랙홀]] 사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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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과학사]] | |||
[[분류:연표]] |
2021년 6월 29일 (화) 16:05 기준 최신판
과학사에 대한 연표 문서입니다.
선사시대[편집 | 원본 편집]
기원전[편집 | 원본 편집]
- 기원전 600년 경 고대 그리스의 탈레스, 호박에서 마찰전기(정전기)를 발견
- 기원전 585년 고대 그리스의 탈레스, 일식을 예측
- 기원전 450년 경 고대 그리스의 엠페도클레스, 4원소설을 주장
기원후[편집 | 원본 편집]
2세기[편집 | 원본 편집]
8세기[편집 | 원본 편집]
12세기[편집 | 원본 편집]
13세기[편집 | 원본 편집]
14세기[편집 | 원본 편집]
15세기[편집 | 원본 편집]
- 1441년 조선에서 측우기를 제작함
- 1450년 유럽 최초로 구텐베르크가 금속활자를 사용. 동양보다 200년 가량 늦은 시점이다
- 1492년 콜럼버스에 의해 유럽인이 신대륙을 재발견함(이전에 바이킹들이 먼저 도착한 적이 있으나 잊혀졌다)
16세기[편집 | 원본 편집]
17세기[편집 | 원본 편집]
- 1609년 요하네스 케플러가 '신천문학'(Astronomia Nova)을 출간, 케플러의 제1,2법칙이 수록됨
- 1619년 요하네스 케플러가 '세계의 조화'(Harmonicus Mundi)를 출간, 케플러의 제3법칙이 수록됨 이로서 케플러의 법칙이 완성됨
- 1633년 갈릴레이가 지동설로 종교재판을 받음
- 1685년 7월 5일 아이작 뉴턴, 자연철학의 수학적 원리(Philosophiæ Naturalis Principia Mathematica) 출간. 이것으로 고전역학이 완성되게 되며, 과학이라는 학문으로 우주를 체계적으로 설명할 수 있다는 개념이 들어서게 된다.
18세기[편집 | 원본 편집]
- 1750년 미국에서 프랭클린이 피뢰침을 발명
- 1764년 영국의 하그리브스가 제니방적기를 발명
- 1765년 제임스 와트가 개량된 증기기관을 발명
- 1779년 아크라이트의 수력 방적기 발명
- 1785년 카트라이트의 역직기 발명
- 18세기 후반 영국에서 산업혁명이 시작됨
19세기[편집 | 원본 편집]
- 1861년 조선의 김정호가 대동여지도를 제작
- 1865년 멘델의 유전법칙이 발견됨
- 1866년 노벨이 다이너마이트를 발명
- 1885년
- 1891년 자바원인의 화석 발견
- 1893년
- 1895년
- 이탈리아의 마르코니, 무선 전신 발명
- 뢴트겐의 X선 발견
- 1897년 조지프 존 톰슨, 전자 발견[1]
20세기[편집 | 원본 편집]
- 1901년
- 1903년 라이트 형제의 동력 비행기 발명
- 1905년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독일 물리학 연보(Annalen der Physik)에 상대성이론, 양자론, 비평형통계역학 등에 관한 세 편의 논문을 발표함(기적의 해). 이 내용은 기존 뉴턴 물리학 체계를 뒤흔들어 놓는 대사건이 된다.
- 1911년 어니스트 러더퍼드, 원자핵 발견
- 1953년 제임스 듀이 왓슨과 프랜시스 크릭, DNA 이중 나선 구조 발견
- 1996년 소칼 사건 발생
21세기[편집 | 원본 편집]
각주
- ↑ 한국물리학회 “톰슨과 전자의 발견”
- ↑ “유럽입자물리연구소 "힉스 입자 발견 확실시"(종합2보)”, 연합뉴스, 2013.3.14. 자. 2015.5.2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