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사/연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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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시대==
==선사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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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기]]===
===[[17세기]]===
*[[1609년]] [[요하네스 케플러]]가 '신천문학'(Astronomia Nova)을 출간, 케플러의 제1,2법칙이 수록됨
*[[1619년]] [[요하네스 케플러]]가 '세계의 조화'(Harmonicus Mundi)를 출간, 케플러의 제3법칙이 수록됨 이로서 [[케플러의 법칙]]이 완성됨
*[[1633년]] [[갈릴레이]]가 [[지동설]]로 종교재판을 받음
*[[1633년]] [[갈릴레이]]가 [[지동설]]로 종교재판을 받음
*[[1685년]] [[7월 5일]] [[아이작 뉴턴]], [[자연철학의 수학적 원리]](Philosophiæ Naturalis Principia Mathematica) 출간. 이것으로 고전역학이 완성되게 되며, 과학이라는 학문으로 우주를 체계적으로 설명할 수 있다는 개념이 들어서게 된다.
*[[1685년]] [[7월 5일]] [[아이작 뉴턴]], [[자연철학의 수학적 원리]](Philosophiæ Naturalis Principia Mathematica) 출간. 이것으로 고전역학이 완성되게 되며, 과학이라는 학문으로 우주를 체계적으로 설명할 수 있다는 개념이 들어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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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년]] [[어니스트 러더퍼드]], [[원자핵]] 발견
*[[1911년]] [[어니스트 러더퍼드]], [[원자핵]] 발견
*[[1953년]] [[제임스 듀이 왓슨]]과 [[프랜시스 크릭]], DNA 이중 나선 구조 발견
*[[1953년]] [[제임스 듀이 왓슨]]과 [[프랜시스 크릭]], DNA 이중 나선 구조 발견
*[[1996년]] [[소칼 사건]] 발생


===[[21세기]]===
===[[21세기]]===
*[[2013년]] [[CERN]], [[힉스 입자]] 발견<ref>[http://www.yonhapnews.co.kr/economy/2013/03/14/0303000000AKR20130314213651085.HTML “유럽입자물리연구소 "힉스 입자 발견 확실시"(종합2보)”, 연합뉴스, 2013.3.14. 자. 2015.5.20. 확인.</ref>
*[[2013년]] [[CERN]], [[힉스 입자]] 발견<ref>[http://www.yonhapnews.co.kr/economy/2013/03/14/0303000000AKR20130314213651085.HTML “유럽입자물리연구소 "힉스 입자 발견 확실시"(종합2보)”], 연합뉴스, 2013.3.14. 자. 2015.5.20. 확인.</ref>
*[[2016년]] [[라이고]] 연구단이 중력파 포착
*[[2019년]] 최초의 [[블랙홀]] 사진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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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과학사]]
[[분류:연표]]

2021년 6월 29일 (화) 16:05 기준 최신판

선사시대[편집 | 원본 편집]

기원전[편집 | 원본 편집]

기원후[편집 | 원본 편집]

2세기[편집 | 원본 편집]

8세기[편집 | 원본 편집]

12세기[편집 | 원본 편집]

13세기[편집 | 원본 편집]

14세기[편집 | 원본 편집]

15세기[편집 | 원본 편집]

  • 1441년 조선에서 측우기를 제작함
  • 1450년 유럽 최초로 구텐베르크가 금속활자를 사용. 동양보다 200년 가량 늦은 시점이다
  • 1492년 콜럼버스에 의해 유럽인이 신대륙을 재발견함(이전에 바이킹들이 먼저 도착한 적이 있으나 잊혀졌다)

16세기[편집 | 원본 편집]

17세기[편집 | 원본 편집]

18세기[편집 | 원본 편집]

19세기[편집 | 원본 편집]

20세기[편집 | 원본 편집]

21세기[편집 | 원본 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