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LA

본명은 정재윤이나 만화/영화 삽입곡을 부를 때에는 TULA라는 이명을 사용한다.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만화/영화 삽입곡을 부르는 가수이다. 상명대학교 뮤직테크놀러지학과의 학과장, 교수로 재직중이다.

돈스파이크와 외형이 비슷하다는 평가가 많다. 두 분 모두 탈모에 피부색 톤도 대충 보면 비슷하다

2 활동[편집]

열혈(熱血)이라는 표현이 아깝지 않는 보컬 소화력을 내는 가수로 친누나인 정여진과 아버지 정영섭의 영향으로 이쪽 분야에 발을 들였다. 그러면서 프로듀서인 방용석과 일을 같이 하면서 맡게 된 드래곤볼 삽입곡에 참여하면서 입지를 다지기 시작했다.

우리나라에서는 JAM PROJECT나 "에어맨이 쓰러지지 않아", "CHA-RA HEAD-CHA-RA" 유명한[1] 드래곤볼의 오프닝을 부른 카게야마 히로노부의 음악을 많이 커버하여 불렀다. 히로노부도 열정을 다해 부르는 감이 많은데 그걸 상회하는 열혈로 커버하는 곡들을 쏟아내면서 히로노부가 부른 곡을 거의 툴라가 번안하여 부르는 경우가 많아졌다.

2019년 이용신달빛천사 콘서트 개최의 게스트 가수로 초청 받아 "Power Up!"을 불렀다. 시간이 지나도 처형곡은 처형곡 답게 열혈로 부른 모습을 보며 다들 호평했다. 게다가 2020년에는 데뷔 20주년으로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Power Up!을 업로드 했는데 댓글들이 처형감을 찾는 댓글들이 올라오기도 했다.

3 평가[편집]

기합이 빠지거나 단조로운 곡도 툴라에게 넘어가면 열혈곡으로 바꿔버린다. 특히나 열정 있는 곡의 경우에는 그 퀄리티를 더 높혀주며 최소한 폭발하는 느낌의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호평이 자자하다. 특히 유튜브에 올린 곡들 중 The Biggest Dreamer는 150만 조회수에 1만 3천 좋아요를 기록하면서 열혈 이미지를 제대로 입증했다.

유튜브에서 다른 사람이 부른 주제가를 커버하는 것 역시도 툴라 본인의 느낌으로 잘 표현한다. 부르는 곡 중 기가 빠지는 곡이 없다. 그래서 어떤 곡을 들어도 원곡과 비교하면 툴라 본인의 폭발적인 목소리를 뽐낸다. 아예 원곡 자체를 파괴하는 경우도 있다. Boy Meets Girl의 경우 친누나인 정여진 버전에 대응하여 올렸는데 동심이 열정으로 불타오르는 커버를 해버렸다. 특히나 댓글들이 툴라가 커버한 디지몬이나 유희왕 드립을 치면서 듀얼을 해야 한다거나 진화를 해야 한다고 덧붙이는 중.

정여진하고 듀엣도 평가가 좋으며 아내인 나오미(NAOMI)와 듀엣도 좋은 평가를 받는다. 대표적으로 원피스OP 우리의 꿈이 그렇다.

물론 열혈 감성의 목소리만 갖고 있진 않다. 그동안 부른 노래가 아동/청소년을 위시하여 만든 만화/영화라 열혈스럽게 부른 것일 뿐. 21년 1월자로 이미 슬픈 사랑을 불러 올렸는데 평이 매우 좋다. 태일이가 소라에게 부르는 노래

4 각주

  1. 국내에서는 "신나 신나게"로 번안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