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 Lumia 535

Lumia 535
Lumia 535.jpg
제조사 노키아, 마이크로소프트
연산 장치
CPU 쿼드코어 1200 MHz ARM Cortex-A7
그래픽 아드레노 302
RAM 1GB
디스플레이
전면 5.0인치, 540 x 960 픽셀, IPS LCD, 고릴라 글래스 3, (220ppi)
연결
통신규격 3G
SIM 사양 마이크로 USIM
카메라
후면 카메라 후면 5MP, 전면 5MP (LED)
운영체제
운영체제 Windows Phone 8.1 Denim
기타

최강의 보급형 폰
그러나 터치때문에 말아먹은 폰

마이크로소프트 루미아 535는 2014년 11월에 발표된 스마트폰이다. 루미아 530보다 화면이 커졌고, 용량이 두배로 늘고, 카메라 플래시를 장착하고 있다. 실제로 루미아 530과 시리즈를 이룰 정도로 마이너 업그레이드로 보긴 어려울 정도로 차이가 루미아 920루미아 925 급 정도로 크게 느껴진다.[1] 마이크로소프트 명의를 단 최초 기기라는 특징을 갖고 있다.



아무리봐도 센스가 노키아 시절만 못하다.

루미아 500 시리즈가 여태까지 최하 라인을 담당했기 때문에, 스펙에 별 기대를 하지 않았었던데 비해서, 실제로 나온 폰의 스펙은 기존 보급형을 크게 뛰어넘었다. 카메라도 앞뒤로 달려 있고, 내부 저장소 용량도 부족한 정도는 아닌 등 부담없는 가격에 어느 정도 윈도우 폰의 기능을 활용하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할만 하다.

5인치로 화면이 커서 시원시원하게 느껴진다. 다만 해상도의 한계는 어쩔 수 없는 부분이다. qHD 해상도의 유일한 루미아 폰이다.

터치스크린 이슈가 있다. 터치가 저질 안드로이드 기기 저리가라 할 정도로 튄다. 기기 편차가 심각해서 멀쩡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당장 초기 설정 화면을 넘어가는데 고난을 겪는 사람도 있다.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극복하기 위해 두 차례나 업데이트를 했지만, 속시원하게 해결됐다고 하는 사람은 드물다. 이후로도 등장한 업데이트를 하고나니 다시 원래의 나쁜 터치로 돌아왔다는 사람도 있다. 끝난 줄 알았지

키보드를 치면서 오타와 전쟁을 치르지 않으려면, 이 폰은 스킵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하는 실사용자가 적지 않다.

이 폰의 성능이 하위권 라인업 주제에 준수한 탓에, 이보다 상위 보급형 라인의 차별화 특징이 옅어지게 되었다. 한편, 원가 절감을 더 극하게 한, 노키아 X 시리즈를 계승하는 새로운 저가 라인업 400번대가 생겨나기도 했다. 일련의 사건으로 인해 마이크로소프트 루미아의 숫자 모델 넘버에 혼동을 표하는 사람들이 늘어가고 있다. 그래픽카드 숫자로 구분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만


각주

  1. 예시가 안타까운 것은, 920과 925는 저장 공간을 제외한 명목상의 스펙(카메라 경량화 개선이 있다고 함)이 동일하고 외관이 다른 반면, 530과 535는 스펙도 외형도 상당히 차이가 난다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