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20

역사
제원
중량
지름

F-20 타이거샤크(Tigershark)는 F-5를 모체로 개발된 단발 4세대 경전투기다. 당시 군비 경쟁을 억제하겠다는 이유로 미국F-15F-16의 판매금지조치를 하면서 동맹국들에게 판매한 경전투기로, 노스롭에서 제작되었지만 정작 구매국은 단 한 나라도 없어 결국 사장되고 만 비운의 전투기다.

전체적인 인상은 F-5 타이거(E/F형)와 거의 비슷하지만, 쌍발 엔진을 사용했던 F-5와 달리 고출력 단발 엔진만 사용하며, 항전장비나 여타 성능도 기존의 F-5보다 월등하게 뛰어나다.

1 비화[편집]

F-20은 대한민국 공군악연인연이 있다. F-16과의 경합에서 F-20을 조종하던 조종사가 G-LOC에 빠져 추락했는데 문제는 이 시연비행에 문어대가리 당시 전두환 대통령이 참관하고 있었고 당연하게도 F-20은 탈락했다. 이를 시작으로 다른 국가에서도 구매하려고 하지 않아서 양산도 들어가보지 못한 채로 묻히게 되었다.

그래도 성능은 준수한 전투기였다.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을 운용할 수 있고 무장량도 F-5보다 증가해서 다목적 전투기로 운용할 수 있었으며, 모체인 F-5의 아들답게 근거리 공중전 성능도 좋았다. 그러나 실제 도입이 없었기 때문에 카더라 통신 수준이고 알 방법은 없다.

2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