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츠노미타마(
설명[편집 | 원본 편집]
전설에 따르면 무신 타케미카즈치가 이 검을 사용해 아시하라노나카츠쿠니를 평정했다. 훗날 (신화상에서) 일본의 초대 덴노인 진무 덴노가 일본을 평정할 때 쿠마노에서 사나운 신의 화신인 큰 곰이 나타나 위기에 빠졌을 때가 있었다. 그때 타카쿠라지라는 자가 꿈에서 만난 타케미카즈치가 내려준 후츠노미타마를 지참하고 진무 덴노에게로 왔고, 진무 덴노는 그가 바친 이 영검으로 사나운 신을 베어 물리쳤다.
실존하는 후츠노미타마[편집 | 원본 편집]
이소노카미 신궁과 카시마 신궁 두 곳에 한 자루씩 별개로 존재한다.
기타[편집 | 원본 편집]
- 신대삼검(神代三剣) 또는 삼영검(三霊剣)이라고 해서 아메노무라쿠모노츠루기, 아메노하바키리와 함께 묶이기도 한다.
대중문화 속의 후츠노미타마[편집 | 원본 편집]
- 게임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에서 무기로 나온다. 《파이널 판타지 11》이 첫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