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 브라우니 ホーリーブラウニ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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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어판 제1권 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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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 정보 | |
| 작가 | 리쿠도 코시 |
| 장르 | 에로, 개그, 판타지, SF |
| 나라 |
 일본 |
| 언어 | 일본어 |
| 출판사 | 와니마가진샤→쇼넨가호샤 |
| 연재처 | COMIC 격만, 영 킹 아워즈 등 |
| 연재기간 | 1996년 ~ 2010년 (부정기) |
| 권수 | 전 6권 |
| 한국어판 정보 | |
| 출판사 | 서울문화사 |
《홀리 브라우니》(ホーリーブラウニー, Holy Brownie)는 리쿠도 코시가 그린 일본의 만화다. 원래는 에로 만화로서 와니마가진샤의 COMIC 격만에서 1996년부터 1999년까지 연재되었다가, 이후 일반지로 이적했다. 일반 만화로 신분 세탁(…)한 뒤로는 쇼넨가호샤의 영 킹 아워즈 및 관련 잡지에서 2001년부터 2010년까지 간헐적으로 연재되다가 단행본 6권 분량으로 완결했다.
출신이 출신인 만큼 수위 높은 에로를 곁들인 블랙 코미디 만화. 요정 피오라와 피오 듀엣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옴니버스 형식의 이야기다.
줄거리[편집 | 원본 편집]
'하느님'의 명령으로 곤경에 처한 사람들을 돕는 요정 콤비 피오라와 피오. 피오라는 브라우니 이야기와 같이 동화풍의 훈훈하고 소소한 감동적인 전개를 기대하지만, 늘 상황은 기대와 어긋나고 만다. 게다가 장난스럽다기에는 유쾌범 같은 면이 진한 파트너 피오의 헤살에 매번 일은 더더욱 꼬이는데…….
등장인물[편집 | 원본 편집]
- 피오라 (ピオラ)
- 곤란에 처한 인간을 도와주는 요정 콤비 중 한 명으로, 붉은 옷을 입은 쪽이다. 정석적인 요정다운, 판타지와 동화풍의 업무를 바라지만 상황이 따라주지 않는다. 그 때문인지 언행은 시니컬하고, 발끈해서 피오를 커터칼로 조각 낼 때가 많다.
- 피오 (フィオ)
- 곤란에 처한 인간을 도와주는 요정 콤비 중 한 명으로, 보라색 옷을 입은 쪽이다. 실눈에 표표한 태도지만 요정이란 이미지를 정면으로 배신하는 성격이다. 피오라와는 정반대로 쾌락주의적이고 염세적인 면모가 있어 업무도 그런 식으로 끌고 가는 경향이 있다.
용어[편집 | 원본 편집]
- 요정 (妖精)
- '하느님'의 심부름꾼. 극중에서는 피오라와 피오를 제외한 다른 요정은 등장하지 않는다. 제목처럼 브라우니라고 불리지만, 요정이라는 이미지와는 달리 인간보다 훨씬 고도의 존재이며 사실상 천사와도 같다. 본체에는 육체가 없으며 극중에 나오는 피오라와 피오의 조그만 인간 같은 모습은 솜으로 채워진 인형에 씐 형태다.
서적 정보[편집 | 원본 편집]
단행본은 영 킹 코믹스 레이블로 출간되었다.
- 2002년 4월 24일 발매, ISBN 978-4-7859-2184-2
- 2003년 6월 11일 발매, ISBN 978-4-7859-2317-4
- 2004년 6월 4일 발매, ISBN 978-4-7859-2428-7
- 2006년 7월 26일 발매, ISBN 978-4-7859-2664-9
- 2008년 2월 8일 발매, ISBN 978-4-7859-2915-2
- 2010년 4월 9일 발매, ISBN 978-4-7859-3359-3
기타[편집 | 원본 편집]
- 작가의 다른 작품, 《엑셀 사가》와 연결되는 부분이 존재한다.
- 잡지 연재시의 제6화는 단행본에 수록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