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시노 류헤이

Ryuhei Hoshino.jpg

1 소개[편집]

星野龍平 / ほしの りゅうへい

용과 같이 7에 등장하는 캐릭터로 담당 성우는 카나오 테츠오.

요코하마 이세자키 이진쵸의 야쿠자 조직인 <성룡회>의 회장.

2 용과 같이 7[편집]

4장에서 카스가 이치반 일행이 성룡회의 회장실에 도달했을 때 처음으로 나타나는데 카스가 일행이 양지바른 성이랑 관련해서 성룡회 본부로 쳐들어와 진상을 고발하며 바로 잡을 것을 청원하자 양지바른 성의 이사장이자 성룡회의 본부장인 토츠카 야마토를 파문한 뒤 병원을 폐쇄시킨다.

그 후에 이치반이 전에는 야쿠자였음을 예상하고 모시던 사람이 누군지를 묻는데 이치반이 아라카와 마스미라는 대답을 하자 묘한 반응을 보이더니 이치반이 지니던 피 묻은 지폐에 대해서도 무언가를 아는 듯한 기색을 보인다.

2.1 스포일러[편집]

내용 누설 주의 이 부분 아래에는 작품의 줄거리나 결말, 반전 요소가 포함되어 있어, 열람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10장에서 밝혀진 바에 의하면 스토리 극초반에 나오는 아라카와 마스미의 아버지인 아라카와 토시오를 살해한 진범이었다.

본래 토시오는 성룡회에 고용되어 위조지폐 운반책을 담당했지만 1억엔을 분실했는데 성룡회의 선대 회장은 본보기로 삼기 위해 당시 차기 회장으로 낙점되었던 호시노에게 토시오 암살을 지시했다. 차기 회장이었던 호시노가 암살 임무를 직접 맡는건 매우 위험한 행동이었지만 위조지폐 건은 성룡회 내부에서도 극비 사항이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호시노가 암살을 맡은 것.

그러나 토시오를 죽인 후 마스미를 목격한 호시노는 자신이 가족이 있던 사람을 죽였다는 죄책감이 빠지게 되고 1억 엔이 분실된 이유가 마스미의 어머니랑 그녀의 기둥 서방이 빼돌렸기 때문이라는 사실이 뒤늦게 드러난다. 그렇게 그 둘까지 처리하게 되면서 본의 아니게 호시노는 마스미의 부모를 모두 죽인 원수가 되었으며 마스미가 결국 아쿠자로 빠지는 계기가 되었다.

이후 마스미는 당시 사건 현장에서 본 호시노의 얼굴을 기억하고 조직에서 행한 살해된 시체 처리를 이진쵸의 노숙자 거리에 맡기며 호시노를 수소문하였는데 사건 발생 후 7년만에 마침내 꼬리를 붙잡은 마스미는 호시노에게 평안루로 오라는 초대장을 보낸다. 이미 마스미에게 죽을 것을 각오한 호시노는 초대에 응하여 마스미를 만나게 되는데 마스미가 총을 겨누며 왜 부모님을 죽였냐는 질문을 하자 어차피 죽기를 각오한 호시노는 불량으로 인쇄된 위조 지폐까지 보여줌과 동시에 모든 것을 실토한다. 모든 것을 들은 마스미는 아무 대답없이 평안루를 떠나려 하는데 호시노는 왜 자신을 죽이지 않냐며 마스미를 멈춰세우지만 마스미는 "만일 당신이 뻔뻔하게 내 초대에 응하지 않았다면 뒤통수에 총알을 박았을 거다."라는 답을 한 뒤 떠난다.

이후 은의의 마음을 지게 된 호시노는 마음이 바뀌면 언제든지 자신을 파멸로 이끌 수 있게 나중에 위조지폐 디자인이 바뀐 뒤에도 샘플 1장을 직접 보내주는 등 마스미에게 사실상 목을 내바친 상태의 관계가 된다. 시간이 지난 뒤 마스미는 18년의 형기를 마친 후 출소하여 자신을 찾아온 이치반에게 몰래 피 묻은 지폐를 쥐어주어 자신이 가장 신뢰하는 인물이 이치반임을 어필하는 수단으로 쓰는데 호시노는 이후 이진쵸에 등장한 이치반이 지니던 불량 위조지폐를 보고 마스미의 의중을 바로 눈치채 이치반을 지원하는 계기가 된다.

이 덕분에 호시노랑 성룡회는 이치반 일행을 지지하는 조력자가 되는데 동성회오미 연합의 동시 해산된 이후 아라카와 마스미가 살해되었다는 소식을 이치반에게 전달한다. 또한 마스미의 죽음으로 절망하는 이치반을 평안루로 불러내 위로하며 총과 함께 필요하다면 성룡회의 병력을 빌려줄테니 아라카와 마스미의 복수를 해달라 부탁한다. 하지만 이치반은 이것을 죽은 마스미가 원하지 않을 것이라 말하며 정중히 거절한다.

이후 아오키 료의 계략을 저지하기 위해 블리치 재팬의 배후에 있던 민자당 측이 지역구 후보로 내세운 쿠메에 맞설 후보를 찾던 와중 이치반을 떠밀어주게 되지만 이치반의 선거 출마로 계획에 차질이 생긴 아오키 료가 도쿄 오미 연합을 움직여 성룡회를 거세게 압박해왔고 결국 성룡회 본부를 습격한 사와시로 죠에게 총을 맞아 사망한다.

호시노 회장의 죽음은 마스미를 잃은지 얼마 지나지 않은 이치반에게 큰 충격으로 다가왔고 아오키 료에 대한 이치반의 분노를 증폭시키는 계기가 된다.

3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