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선명2 뒤의 |- 문제[원본 편집]
우측의 펼치기 버튼을 눌러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틀 개선 제안[원본 편집]
우측의 펼치기 버튼을 눌러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사용자:Pika/연습처럼 변경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변경점은 아래에 있습니다.
- 순서 변경
- 국가가 제일 위에 오고, 차량기지가 운영자 밑으로 내려갔습니다.
- 정보 통합
- 체계 -> 종류, 궤도 -> 궤간으로 통합했습니다. 틀의 너비가 충분하여 합쳐도 될 것 같습니다.
- 설계최고속도와 영업최고속도를 최고속도로 통합
- 영업최고속도는 차량의 성능에 좌우되기 때문에 설계최고속도만 적어도 될 것 같습니다. (설계속도를 모르면 영업속도로)
- 시설 총연장 삭제
- 보통 알 수 없기 때문에 생략했습니다. (사실 실거리도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 상태를 없애고, 미개통을 전환
- 공간만 잡아먹는 상태를 없애고, '미개통' 변수를 추가하여 개통하지 않는 노선은 현재 틀:미개통처럼 위에 표시되도록 했습니다.
그외에도 사진 삽입 방식을 바꾸었는데, 이는 현재 방식으로 수정할 수 있습니다. --Pika (토론) 2020년 2월 18일 (화) 22:58 (KST)
- 일일 이용객은 빼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수치가 매년 달라지니 업데이트 해야죠. 리브레 위키 특성 상 관리 하나도 안 됩니다. 특정 시점의 수치를 넣는 순간 그대로 오래 남습니다. 이럴거면 표에 넣는 게 아니라 본문에 1줄로 삽입하는 게 맞죠. 틀에 삽입하는 의미가 없습니다. (토론) 2020년 2월 19일 (수) 02:06 (KST)
- 찬성 대신 HSBC님 말 처럼 일일 이용객 수는 빼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Graphene (토론) 2020년 2월 19일 (수) 03:47 (KST)
- 이용객 수를 조사한 연도를 붙이면 될 것 같기는 한데, 그럴바엔 문서 아래쪽에 표로 나열하는 게 나을 것 같네요. 추가로, 실거리를 영업거리에 합치기로 했습니다. 각주로 표시하면 될 것 같네요. --Pika (토론) 2020년 2월 19일 (수) 16:55 (KST)
이의 없으시면 적용하겠습니다. --Pika (토론) 2020년 2월 20일 (목) 16:10 (KST)
- 이의 없습니다 (토론)
틀의 크기를 줄이기 위한 2차 개선 제안[원본 편집]
우측의 펼치기 버튼을 눌러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1. 틀의 크기를 줄여 시인성을 높이고, 2. 관련된 정보를 통합하여 한 눈에 보기 쉽게 사용자:Pika/연습와 같이, 틀을 수정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 국가(나라)와 종류 통합
- 앞선 제안에서는 종류와 체계를 통합하기로 했지만, 체계가 모든 노선에 사용되지는 않기 때문에, 둘을 통합하는 것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 아니면 아예 국가(나라), 종류 그리고 체계를 모두 통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 기점, 종점, 역수와 영업거리 통합 (예시는 사용자:Pika/연습 참고)
- 연관된 정보를 통합하여, 틀의 크기를 많이 줄일 수 있습니다. 역 이름만 입력하기 때문에, 어지간히 길지 않으면 대부분 들어갈 수 있습니다.
- 실제거리와 영업거리가 다른 경우에는 주석으로 입력하면 될 것 같습니다.
- 전철화 >> 전기로 변수명 바꿈
- 요건 크게 중요한 건 아닙니다.
추가적으로, 노선명에는 해당 국가 명칭(원어), 한글 명칭 2개만 넣었으면 합니다. 신분당선이나 다른 문서들(철도 문서 이외에도)처럼 다국어 표기를 문서 맨 위에 넣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Pika (토론) 2020년 6월 30일 (화) 18:27 (KST)
- 경의중앙선은 전철 경의선, 전철 중앙선, 직결 날짜 이 3개는 꼭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토론) 2020년 6월 30일 (화) 19:02 (KST)
- 굳이 그렇게 자세할 필요가 있을까요? 그런 내용은 역사 문단에 넣는 것으로 충분할 것 같습니다. 정보 틀이 너무 자세하면 문서가 복잡해진다고 생각합니다. --Pika (토론) 2020년 6월 30일 (화) 20:06 (KST)
다른 의견 없으시면, 2/3 번 진행하려고 합니다. --Pika (토론) 2020년 7월 7일 (화) 21:32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