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토론:스포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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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알림상자 이런 종류의 틀들은 유머러스해도 괜찮을거 같아서 해봤는데, 이렇게 바꾸면 어떤가요? --Luft (토론) 2015년4월26일 (일) 01:07:41 (KST)

붕어빵에 붕어가 없다니 스포일러 자제요 ㅡㅡ... 가 아니라, 아무리 그래도 이건 좀 아니다 싶은데요.. --이시카 (토론) 2015년4월26일 (일) 01:08:38 (KST)

틀 삭제 제안[원본 편집]

이 문단은 완료된 토론으로, 보존중입니다.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수정하지 말아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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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근거들을 들어 틀(틀:스포일러 끝 포함)의 삭제를 제안합니다. --Pika (토론) 2020년 10월 14일 (수) 01:19 (KST)

  1. 애매한 틀의 사용 범위
    본 틀이 사용된 가장 오래된 작품은 스타워즈 4인 듯 합니다. 그런데 과연 40년도 넘은 오래된 영화에 본 틀이 필요할지는 의문입니다.
  2. 틀의 불필요함
    영화/애니메이션/만화 등 이야기를 담은 문서에는 당연히 그 이야기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따라서 스포일러를 받고 싶지 않으면, 문서를 보지 않는 것이 확실한 방법입니다.
  3. 문서 구조를 변경하여 스포일러 방지
    문단 구조를 확실히 하면, 틀 없이도 스포일러 방지를 할 수 있습니다. 문서 최상단에는 프롤로그 내지 작품 극초반에 나오는 내용만 서술하고, 나머지 이야기 내용들은 줄거리, 등장인물 문단에만 서술하는 방식입니다.

반대 아무리 틀을 삭제한다고 해도 이건 아닌 것 같습니다. --Kweonsunho (토론) 2020년 10월 14일 (수) 08:41 (KST)

스포일러는 그래도 중요하지 않을까요 --Kweonsunho (토론) 2020년 10월 14일 (수) 08:51 (KST)
그 영화의 평가나 판매량만 볼려고 했는데 충격적인 엔딩까지 봐서 충격을 받을 필요까진 없잖아요--Kweonsunho (토론) 2020년 10월 14일 (수) 08:52 (KST)
평가에는 어느 정도 스포일러가 들어갈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스포일러와 상관없는 내용만 보고싶다면 목차를 이용하면 되고요 --Pika (토론) 2020년 10월 14일 (수) 09:58 (KST)
사람들이 네이버 영화의 평점만 본다고 영화의 결말을 알게 되지는 않지 않습니까? --Kweonsunho (토론) 2020년 10월 14일 (수) 10:31 (KST)
네이버 평점은 일부러 스포일러를 하지 않는 것입니다. 위키에서는 그렇게 할 필요가 없습니다. 더 정확한 평가를 위해서는 내용에 대한 설명이 필수적입니다. --Pika (토론) 2020년 10월 14일 (수) 11:16 (KST)
그리고 사실 단순히 평점이나 판매량을 보려면 네이버 등 포털사이트나 로튼 토마토 등 영화 평론 사이트를 보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Pika (토론) 2020년 10월 14일 (수) 11:21 (KST)
위키의 사용 범위를 그렇게 국한하시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Kweonsunho (토론) 2020년 10월 14일 (수) 12:04 (KST)
하지만 위키는 밑 문단을 실수로 보거나 해서 그럴 수 있습니다. --Kweonsunho (토론) 2020년 10월 14일 (수) 10:31 (KST)
그건 글을 읽는 사람의 문제이지 않을까 합니다. --Pika (토론) 2020년 10월 14일 (수) 11:26 (KST)
삭제에 대한 의견은 보류하나, 존치한다면 사용 범위를 명확히 정해야 할 필요는 있어 보입니다. 단순 등장인물 설명이나 이미 널리 알려진 스토리 (겨울왕국 엘사) 에도 스포일러 틀이 붙어 있는 경우가 있네요. --X̝͔̌̚Ị̣̰̆̋͝Á̺N̿͢ (기여토론) 2020년 10월 14일 (수) 10:36 (KST)

그리고 추가적인 문제점은 사람들마다 스포일러의 범위가 다르다는 것입니다. 작품이 여러 화로 이루어졌을 경우, 3화까지 본 사람에게는 4화 부터의 내용은 스포일러입니다. 그런데 보통 틀은 이야기 문단 제일 위에 있기 때문에, 문단이 화로 구분되어있지 않다면, 스포일러 틀은 4화 스포일러 방지에 효과적이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매 화마다 스포일러 틀을 달 수는 없는 노릇이죠. 그러므로 앞서 말씀드린 듯이 문단 구조를 통한 스포일러 방지가 틀을 사용하는 것보다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Pika (토론) 2020년 10월 14일 (수) 11:41 (KST)

엔딩 등 중요한 반전이 있는 것이 스포일러 틀이 있어야 할 곳입니다. --Kweonsunho (토론)
어떤 뜻인지 잘 모르겠네요. --Pika (토론) 2020년 10월 14일 (수) 11:56 (KST)
수정했습니다. --Kweonsunho (토론) 2020년 10월 14일 (수) 12:02 (KST)
그러니까 그걸 틀 없이 문단 구조를 통해 스포일러를 방지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Pika (토론) 2020년 10월 14일 (수) 12:07 (KST)
문단 접기 등을 이용하면 가능할 것 같은데 스포일러 틀을 앞에다 놔두는게 더 유용할 것 같습니다. --Kweonsunho (토론) 2020년 10월 14일 (수) 12:20 (KST)

Ledibug-Labin-Head-Opinion.png의견 구지 반대하지는 않겠습니다. 알아서 하세요 --Kweonsunho (토론) 2020년 10월 14일 (수) 12:20 (KST)

반대 해당 틀의 삭제에 반대합니다. 타 위키도 이용하고 있고, 문법이나 문서 서술에 익숙하지 않은 초보 사용자가 문서를 작성한 경우, 일시적일 수 있으나 때론 긴 시간 동안 열람자가 스포일러에 노출될 수 있다고 봅니다. 스포일러를 당하지 않기 위해선 문서에 들어오지 않으면 된다는 의견의 경우, 생각보다 위키 시스템에 관심이 없는 단순 열람자의 경우 이를 모르고 간단한 정보를 얻기 위해 들어왔다 스포일러를 볼 수 있기에 반대합니다. --Itjhp (토론) 2020년 10월 14일 (수) 12:20 (KST)

찬성 --Kweonsunho (토론) 2020년 10월 14일 (수) 12:29 (KST)
초보 사용자가 작성한 문서라면, 오히려 틀이 스포일러 방지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위에서 언급한 화수에 따른 문제가 있으며, 초보사용자는 문단 구조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스포일러가 중구난방으로 여러 문단에 산재해 있을 것입니다. (나무위키의 몇몇 정리되지 않은 문서처럼요)
간단한 정보는 보통 정보 틀 안에 대부분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문단이 어느정도 재대로 되어있다면, 줄거리(이야기, 스토리 등) 문단에는 스포일러가 있다고 생각하여 자연스럽게 피할 것입니다. --Pika (토론) 2020년 10월 14일 (수) 12:43 (KST)

정보 틀 안에 있는 정보를 보기 위해선 위키가 아닌 네이버/다음 등의 포털 사이트를 이용할 것이라 생각되며, 그럼에도 위키를 오는 이유는 그 안에 딸린 몇 줄 정도의 간단한 내용을 보기 위해서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디씨위키처럼 틀을 과도하게 사용하는 것도 아니고, 굳이 이 틀을 없애서 얻을 수 있는 가독성이 어느 정도인지도 의문이 듭니다. --Itjhp (토론) 2020년 10월 14일 (수) 12:48 (KST)

찬성 같은 생각입니다. --Kweonsunho (토론) 2020년 10월 14일 (수) 12:51 (KST)
문단 구조로 고치는 것은 어떻게 할 것인가요?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Kweonsunho (토론) 2020년 10월 14일 (수) 12:51 (KST)
문단 구조는 여기서 다룰 주제는 아닌 듯 합니다. 템플릿에 대한 이야기여서요. --Pika (토론) 2020년 10월 14일 (수) 12:52 (KST)
어떻게 하는지만 간략하게 말씀해 주시죠. --Kweonsunho (토론) 2020년 10월 14일 (수) 12:54 (KST)
가독성보다는 틀의 사용처와 방법의 애매함 때문입니다. --Pika (토론) 2020년 10월 14일 (수) 12:52 (KST)
그러면 왜 지우라고 하시죠? --Kweonsunho (토론) 2020년 10월 14일 (수) 12:54 (KST)
그리고 틀의 효용성도 있지요. (정말 스포일러 방지에 효과가 있는지. 제 입장은 없어도 방지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Pika (토론) 2020년 10월 14일 (수) 12:55 (KST)
효용성이 있는지 개인적으로 판단하여 이러시면 안됩니다. --Kweonsunho (토론) 2020년 10월 14일 (수) 12:58 (KST)
효용성은 극히 개인적인 문제인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은 다르게 느낄 수도 있잖아요? --Kweonsunho (토론) 2020년 10월 14일 (수) 13:00 (KST)
원래 효용성은 개인적인 문제입니다. 다만 다른 분들이 납득하는지가 다를 뿐이지요. --Pika (토론) 2020년 10월 14일 (수) 13:27 (KST)

편집 충돌이 또 났네요. 개인적으로 위키방 등에서 사용처와 방법을 정하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해당 틀이 가독성을 해치거나, 남발되거나, 알든 모르든 큰 피해를 주지 않거나 열람자의 대다수가 이를 안다고 판단할 수 있는 문서 내 틀(ex:온라인 게임 서비스 종료 틀)이라면 지울 수 있다고 보는데, 해당 틀이 이러한 범주에 든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일단 삭제 토론이므로 반대 의견은 유지하겠습니다. --Itjhp (토론) 2020년 10월 14일 (수) 13:00 (KST):

찬성 무작정 삭제만 하지 않고 다른 해결방법을 찾아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Kweonsunho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서명을 하시려면 물결표 4개(--~~~~)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반대 남용은 남용대로의 문제가 있지만, 작품마다 스포일러의 범위나 중요도에는 차이가 있고 문서별 필요 역시 다릅니다. 필요한 부분에 한해 접는 형태로 대신하는 것은 가능하겠지만 899개 문서에서 사용되는데 그에 따른 어려움도 커 보입니다. --Text-Justify (토론) 2020년 10월 14일 (수) 20:46 (KST)

찬성 -_-Kweonsunho (토론) 2020년 10월 15일 (목) 09:48 (KST)

Ledibug-Labin-Head-Opinion.png의견 찬반틀은 각 사안에 다 적지 말고 의견표시 용도로 한번 정도로... --Zlzleking (대화|편집 이력) 2020년 10월 15일 (목) 13:55 (KST)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스포일러 틀을 접기펴기로 바꾸는 게 더 거슬릴 거 같은 느낌입니다. 너무 막 쓰지만 않으면 이것까지는 별 문제는 없을 것 같아요. --Zlzleking (대화|편집 이력) 2020년 10월 15일 (목) 13:56 (KST)
다만 3번 제안 정도는 굉장히 의미가 있다는 느낌입니다. 도움말:좋은 글 쓰기 같은 데 집어넣어도 될 것 같아요.--Zlzleking (대화|편집 이력) 2020년 10월 15일 (목) 14:01 (KST)
이 부분은 저도 동의합니다. 추가로 반전 요소가 있는 내용, 특히 줄거리라면 아래쪽 위주로 작성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아라 (토론) 2020년 10월 18일 (일) 00:45 (KST)

개정하면 유지: 이 틀의 크기가 너무 큰 것이 보기에 거슬리기는 합니다. 틀:스포일러 끝처럼 틀 내용을 조금 작게 조정하는 조건으로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아라 (토론) 2020년 10월 15일 (목) 14:12 (KST)

찬성 지금 바꾼 틀의 디자인이 나쁘지 않네요. --Kweonsunho (토론) 2020년 10월 15일 (목) 19:21 (KST)
현재 변경된 틀 디자인에 찬성합니다. --Itjhp (토론) 2020년 10월 16일 (금) 17:56 (KST)
찬성 저도 현재 디자인에 찬성합니다. --Greencurry(그린카레)(토론) 2020년 10월 17일 (토) 15:58 (KST)

더 이상 의견이 없다면 현재 틀 디자인 (알림바 형태) 로 변경 후 유지로 합의한 것으로 봐도 될 것 같습니다. --X̝͔̌̚Ị̣̰̆̋͝Á̺N̿͢ (기여토론) 2020년 10월 17일 (토) 22:07 (KST)

불판을 지폈는데 정작 일 때문에 참여는 별로 못했네요;; 많은 분들이 삭제를 반대하시니 저도 계속 삭제를 주장하지는 않겠습니다만, 제가 생각했던 본 틀의 (제가 느낀) 문제점/의문점에 다시 한번 논의하고자 글을 씁니다.

  1. 스포일러의 범위는 어디까지인가?
    본 틀은 틀의 기능상 영화, 캐릭터, 만화, 애니메이션 문서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지금은 책 문서가 별로 없지만 여기에도 사용될 것 같네요. 그런데 스포일러의 범위는 어디까지인가는 애매합니다. 40년 넘은 오래된 작품에, 실화 바탕 작품에 스포일러 틀을 달 필요할 지는 의문입니다.
  2. 문서의 어떤 부분에 틀을 달 것인가?
    틀이 적용된 모든 문서를 살펴보지는 않았지만, 본 틀은 대략적으로 문서 최상단이나, 스토리/이야기/줄거리 또는 등장인물 문단에 달려있습니다. 사실, 문서 최상단에 달린 틀은 별로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문서를 보는 독자는 작품이나 작품에 등장하는 캐릭터 문서에 스포일러가 있다는 것은 당연히 알 것이기 때문이죠. 이는 언리쉬드/스토리처럼 야예 작품의 이야기만을 설명하는 문서도 마찬가지입니다.
  3. 실제로 스포일러 방지에 도움이 되는가?
    이 문제 제기는 본 틀이 스포일러 방지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정말 없는 것보다 월등히 나은지, 다른 방법은 없는지에 대한 의문점입니다. 앞서 제가 제기한 (어거지처럼 느끼실 수도 있지만) 여러 화/장으로 이루어진 작품의 경우, 일정 부분까지 본 사람에게는 그 다음 화/장은 스포일러입니다. 그러면 스포일러 방지를 위해 매 화/장에 스포일러 틀을 달아야하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위키 초보자나 문서의 구조를 신경쓰지 않는 편집자들이 작성한 문서는 스포일러가 여기저기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러면 과연 틀이 스포일러 방지에 효과적인가라는 생각을 들게 합니다. 그래서 마지막 의문점에 도달하죠.
  4. 문단 구조를 개선하는 것이 틀을 사용하는 것보다 낫지 않을까?
    그래서 제가 제안한 것이 문단 구조 개선을 통한 스포일러 방지입니다. 스포일러가 되는 내용을 특정 문단(줄거리, 등장인물, 작품 관련 이야기)에만 서술함으로써 방지하는 것이죠.
    그런데 여기서 틀의 딜레마가 생깁니다. 문단 구조가 엉망이면, 틀은 도움이 꽤 될 겁니다. 그런데 문단 구조가 잘 정비되었다면 틀은 큰 의미를 가지지 않는 한 줄짜리 문구가 될 뿐이죠.

위 문제점/의문점에 대한 제 답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스포일러의 범위
    스포일러의 범위는 틀을 사용할 범위를 정해주어서 중요하기는 한데, 솔직히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여기서 좀 더 다뤄봐야할 것 같네요;;
  2. 틀의 위치
    앞서 말씀드린 대로 문서 최상단에 달린 스포일러 틀은 별 의미없이 공간만 차지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스포일러가 되는 부분에 달던지 야예 빼는 것이 낫죠. 그리고 캐릭터 문서에서도 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캐릭터 문서의 대부분은 아무래도 작중행적입니다. 큰 부분을 차지하면 사실상 문서 최상단에 틀을 단 셈이죠.
  3. 틀 사용 대 다른 방법 (3+4)
    되풀이하지만, 저는 틀 사용보다 문단 구조 개선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는 문서가 그렇게 편집이 되었을 때만이죠. 따라서 문단 구조가 엉망이면 틀을 사용하지만, 문단 구조가 적절히 조절되어 있으면 없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갑자기 긴 글을 읽게 만들어서 죄송스럽네요. 역시 야밤엔 글이 잘 써집니다. --Pika (토론) 2020년 10월 18일 (일) 03:02 (KST)

제가 보기에는 적어도 아래쪽 위치 위주의 문단으로 적절하게 나누었다면 그 부분에는 스포일러 틀이 필요없다는 것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경우라 한다면 저는 해당 문단에 분류(분류:스포일러가 담긴 문서)를 달아야한다는 조건을 붙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라 (토론) 2020년 10월 18일 (일) 03:22 (KST)
네 길게 빙빙 돌려 얘기드렸지만, 결론은 그겁니다. 분류는 동의합니다. --Pika (토론) 2020년 10월 18일 (일) 03:27 (KST)

그렇다면 제가 틀 설명문서에 이 틀의 사용 자제를 하도록 설명을 추가하였습니다. 틀의 삭제는 없는 것으로 하고 토론의 종결을 요청합니다. --아라 (토론) 2021년 7월 5일 (월) 01:20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