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리쉬드/스토리

모바일 게임 《언리쉬드》의 스토리를 다루는 문서입니다. 유료 DLC의 스토리는 간략하게만 적어주시면 됩니다.

메인 스토리[편집 | 원본 편집]

저위에있는 프로모션 영상. 언리쉬드를 시작하면 저 살풍경의 스토리를 먼저 관람하고 시작한다.(...) 그리고 저 프로모션 영상을 보고나서 처음 보는 존재가 이리얄이다.(각인이란 모듈이 없어서 다행이었다.) 그리고 남자 알몸에 그곳만이 모자이크되어 있는 레브를 보게 된다.~~떡쇠는 아무것도 아니었다.~~

1지역 : 가붕가붕 연구소[편집 | 원본 편집]

~~붕가붕가 연구소~~ 처음 시작하는 거다보니 메인스토리 몇개는 튜토리얼 방식으로 진행한다. 사상 첫 전투는 레브 혼자서 한다. 여러 가지 훈련을 거치고 난 뒤에 레브를 제작하는데 자금을 조달해준 반란군의 수장 그레이와 조우하게 된다.

2지역 : 반란군 야영지[편집 | 원본 편집]

흑련단(+레브)과 그레이가 도착해서 머무는 지역. 해당 지역에서는 물자조달부터 시작해서 적의 기습을 막고, 반란군의 주요 목표인 여왕을 반란군의 편으로 영입해내고 란티츠의 성을 습격한 뒤 란티츠를 지배하고있던 대장군 마르쿠트를 쓰러트리러 간다.

2지역에 도착했을 당시 란티츠의 사정은 대장군인 마르쿠트가 란티츠의 실세였고, 여왕이었던 알리시아는 꼭두각시처럼 가지고 놀려지는 신세였다. 200여명 남짓 하는 반란군을 이끌고 물자 조달부터 시작해 아룬 상국의 상인들과 무기 거래까지 끝마친 후 여왕을 포섭해 자신의 편으로 만들고, 2지역의 중간보스이자 대장군 마르쿠트의 애마인 그리폰 벡터와 수차례 접전하다가 왕성을 본격적으로 공략하게 된다. 진군부터 시작해서 왕성 진입까지 직접 움직이면서 뒹구는 레브는 왕성 진입 후 자주 만나 날개를 잃게 된 벡터를 마무리하고 대장군 마르쿠트를 처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