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드런 레코드

개요[편집 | 원본 편집]

「눈에 보여주는 이야기」

칠드런 레코드(일본어: チルドレンレコード)는 IAVOCALOID 오리지널 곡이자 진(자연의 적P)아지랑이 프로젝트 7번째 투고곡으로 오프닝 테마이다. 니코동 투고일은 2012년 7월 21일이다. 영상 제작은 시즈가 담당했다.

2012년 8월 18일에 재생수 100만을 달성해 VOCALOID 전설입성에 성공했고, 2013년 1월 17일에 200만을, 2013년 10월 31일에 300만을, 2015년 7월 19일에 400만을 달성했다.

금영노래방 43575로 수록되어 있다.

PV[편집 | 원본 편집]

자연의 적P이자 진입니다. 「아지랑이 프로젝트」 오프닝 테마입니다.
맞서 싸우는 아이들의 이야기

「소년소녀, 앞을 향해 끝나가는 염천도 희망론이라고」

가사[편집 | 원본 편집]

출처

白いイヤホンを耳にあて 少しニヤッとして合図する 시로이 이야혼오 미미니 아테 스코시 니얏토 시테 아이즈스루 새하얀 이어폰을 귀에 가져다 대고 약간 씨익 웃어보이고 신호를 해
染み込んだこの温度が ドアをノックした瞬間に 溢れそうになるよ 시미콘다 코노 온도가 도아오 놋쿠시타 슌칸니 아후레소오니 나루요 스며들어온 이 온도가 문을 노크하는 순간에 넘치게 돼
「まだ視えない?」目を凝らして臨む争奪戦 「마다 미에나이?」 메오 코라시테 노조무 소오다츠센 「아직 보이지 않아?」눈을 부릅뜨고 임하는 쟁탈전
あの日躊躇した脳裏から 「今だ、取り戻せ」とコードが鳴り出しそう 아노히 츄우쵸시타 노오리카라 「이마다, 토리모도세」토 코오도가 나리다시소오 그날 주저했던 뇌리에서 「지금이야, 되찾는 거야」라는 코드가 울릴 것 같아

愛しくて、辛くて、世界を嫌ったヒトの 이토시쿠테, 츠라쿠테, 세카이오 키랏타 히토노 불쌍하고, 괴로워, 세상을 싫어했던 사람
酷く理不尽な「構成」 肯定していちゃ未来は生み出せない 히도쿠 리후진나 코오세에 코오테에시테이챠 미라이와 우미다세나이 지독히도 불합리한 「구성」 긍정하지 않으면 미래는 만들 수 없어

少年少女、前を向く 暮れる炎天さえ希望論だって 쇼오넨쇼오죠, 마에오 무쿠 쿠레루 엔텐사에 키보오론닷테 소년 소녀, 앞으로 향해 끝나가는 염천도 희망론이라고
「ツレモドセ」「ツレモドセ」 三日月が赤く燃え上がる 「츠레모도세」「츠레모도세」 미카즈키가 아카쿠 모에아가루 「다시 돌아와」「다시 돌아와」 초승달이 붉게 불타올라

さぁさぁ、コードを0で刻め 想像力の外側の世界へ 사아사아, 코오도오 제로데 키자메 소오조오료쿠노 소토가와노 세카이에 자 자, 코드를 0으로 새기고 상상력의 바깥 세계로
オーバーな空想戦線へ 오오바오나 쿠우소오센센에 오버공상 전선으로

「お先にどうぞ」って舌を出す 余裕ぶった無邪気な目 「오사키니 도오조」옷테 시타오 다스 요유우붓타 무쟈키나 메 「먼저 해봐」라며 혀를 내미는 여유로운 순진한 눈
「ほら出番だ」パスワードで 目を覚ましたじゃじゃ馬は止まらない 「호라 데반다」 파스와아도데 메오 사마시타 쟈쟈우마와 토마라나이 「이제 차례야」라는 패스워드 눈을 뜬 사나운 말은 멈추지 않아

もう夜が深くなる「オコサマ」なら燃える延長戦 모오 요루가 후카쿠나루 「오코사마」나라 모에루 엔쵸오센 벌써 밤이 깊어졌어 「어린아이」라면 불타는 연장전
逆境ぐあいがクールだろ? 寝れないね まだまだ ほら 早く! 早く!! 걋쿄오구아이가 쿠우루다로? 네레나이네 마다마다 호라 하야쿠 하야쿠 역경 속 인게 더 쿨하잖아? 자지 않고 있네 아직 아직 자 빨리! 빨리!
イン・テンポで視線を合わせて ハイタッチでビートが鳴り出せば 인 텐포데 시센오 아와세테 하이탓치데 비이토가 나리다세바 인 템포로 시선을 맞춰가고 하이 터치로 비트가 울리기 시작하면
考えてちゃ遅いでしょう? ほらノっかってこうぜ 칸가에테챠 오소이데쇼오? 호라 놋캇테코오제 생각해봤자 늦었잖아? 자 마음대로 하자
ワンコードで視線を合わせて ぶっ飛んだグルーヴが渦巻けば 완 코오도데 시센오 아와세테 붓톤다 구루우부가 우즈마케바 원 코드로 시선을 맞춰가고 날아가는 그루브가 소용돌이치면
冗談じゃない見えるはず そのハイエンドの風景の隙間に 죠오단쟈 나이 미에루 하즈 소노 하이엔도노 후우케이노 스키마니 농담이 아니야 보일거야 그 하이 엔드의 풍경의 틈새가

さぁどうだい、この暑さも すれ違いそうだった価値観も 사아 도오다이 코노 아츠사모 스레치가이소오닷타 카치칸모 자 어때 이 더위도 스치듯 지나갈 뻔한 가치관도
「悪くないかな」 目を開き、手を取り合ったら 「와루쿠나이카나」 메오 히라키, 테오 토리앗타라 「나쁘지 않을거야」라며 눈을 뜨고, 손을 맞잡는다면
案外チープな言葉も 「合い言葉だ」って言い合える。 안가이 치이푸나 코토바모 「아이코토바다」앗테 이이아에루. 의외로 수준 낮은 말도 「암호야」 라고 서로 말할 수 있어.
少しだけ前を向ける 스코시다케 마에오 무케루 조금 더 앞을 향해서

少年少女、前を向く 揺れる炎天すら希望論だって 쇼오넨쇼오죠, 마에오 무쿠 유레루 엔텐스라 키보오론닷테 소년 소녀, 앞으로 향해 흔들리는 햇빛조차 희망론이라고
思い出し、口に出す 不可思議な出会いと別れを 오모이다시, 쿠치니 다스 후카시기나 데아이토 와카레오 떠올려내고, 말하는 거야 불가사의한 만남과 이별을
「ねぇねぇ、突飛な世界のこと 散々だって笑い飛ばせたんだ」 「네에네에, 톳피나 세카이노 코토 산잔닷테 와라이토바세탄다」 「저 저, 별난 세계를 보고 엉망이라며 웃어넘길 수 있었어」

合図が終わる 아이즈가 오와루 신호가 끝나

少年少女前を向け 眩む炎天すら希望論だって 쇼오넨쇼오죠 마에오 무케 쿠라무 엔텐스라 키보오론닷테 소년 소녀, 앞으로 향해 어지러운 더위조차 희망론이라고
「ツカミトレ」「ツカミトレ」と 太陽が赤く燃え上がる 「츠카미토레」「츠카미토레」토 타이요오가 아카쿠 모에아가루 「붙잡아라」「붙잡아라」라며 태양이 붉게 불타올라
さぁさぁ、コールだ。最後にしよう 最善策はその目を見開いた 사아사아 코오루다. 사이고니 시요오 사이젠사쿠와 소노 메오 미히라이타 자 자, 콜이다. 이제 끝을 내자. 최선책은 그 눈을 뜨고서
オーバーな妄想戦線 感情性のメビウスの先へ 오오바아나 모오소오센센 칸죠오세에노 메비우스노 사키에 오버한 망상전선 감정성의 뫼비우스의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