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조 에너미

아지랑이 프로젝트
제1화 제2화
인조 에너미 메카쿠시 코드

개요[편집 | 원본 편집]

인조 에너미(일본어: 人造エネミー)는 하츠네 미쿠VOCALOID 오리지널 곡이자 진(자연의 적P)아지랑이 프로젝트 1번째 투고곡으로 1화이다. 주인공은 에네이다. 니코동 투고일은 2011년 2월 17일이다.

아지랑이 프로젝트 곡임에도 영상이 미쿠 일러스트로 되어 있다. 그린 사람은 미즈다로, 진이 픽시브에서 빌려왔다고 한다.

진(じん)의 이름이 人(じん)造エネミー(인조 에너미)에서 따왔다고 한다.

로스타임 메모리와 후렴부 전에 겹치는 부분이 있다. 화자가 에네이므로 인조 에네미는 로스타임 메모리의 에네 시점일 가능성이 높다.

2014년 4월 6일에 재생수 100만을 달성해 VOCALOID 전설입성에 성공했다.

PV[편집 | 원본 편집]

첫 투고입니다.

듣기 짜증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타에코(多英子) 팬 PV[편집 | 원본 편집]

가사[편집 | 원본 편집]

「夢の消えた毎日を 「유메노 키에타 마이니치오 「꿈이 사라진 매일을
繰り返していたって 쿠리카에시테 이탓테 반복하며 살아봐야
意味などないよ。」と 이미나도 나이요」토 의미따위는 없어」라고
素晴らしいこと言うね 스바라시이코토 이우네 멋진 말을 하는구나
君もそう、 키미모 소- 너 역시도 그래
「非現実を愛してます。」 「히겐지츠오 아이시테마스 「비현실을 사랑하고 있어요
なんて指では言うけど 난테 유비데와 이우케도 라고 손가락으로 말하지만
口では何も言えないのにね 쿠치데와 나니모 이에나이노니네 입으로는 아무말도 하지 못하지

顔も声もない人と 카오모 코에모나이 히토토 얼굴도 목소리도 없는 사람과
繋がってるなにかを感じてる 츠나갓테루 나니카오 칸지테루 이어져 있는 무언가가 느껴져
それはきっと 소레와 킷토 그것은 분명
相思相愛じゃないけど 소-시소-아이쟈나이케도 서로 사모하고 사랑하는 건 아니지만
そうやって今日もまた 소-얏테 쿄오모 마타 그렇게 오늘도 또다시
一日が終わるけど 이치니치가 오와루케도 하루가 저물어 가지만
君は生きたようなフリをして 키미와 이키타요-나 후리오시테 너는 살아있는 척하며
そして眠る 소시테 네무루 그리고 잠들지

ああつまらないなと 아아 츠마라나이나토 아아, 시시하네 라며
目を背けてみても 메오 소무케테 미테모 눈을 애써 돌려보려 해도
閉じることは出来ないくせに。 토지루 코토와 데키나이 쿠세니 정말로 끊어내는 것은 못하는 주제에
ねぇ、 네- 있잖아
そんなことを認めもしない割りに 손나 코토오 미토메모 시나이 와리니 그런 걸 인정도 하지 않는 것치고는
今日もまた厭らしい顔で 쿄오모 마타 이야라시이 카오데 오늘도 또 짜증난 듯한 얼굴로
画面の奥の私を見てるよ? 가멘노 오쿠노 와타시오 미테루요? 화면 속 나를 보고 있어?
それが最善策じゃないことを 소레가 사이젠사쿠쟈나이코토오 그것이 최선책이 아님을
きっと君は知ってる 킷토 키미와 싯테루 분명 넌 알고 있어
萎んだ暗い毎日に 시본다 쿠라이 마이니치니 위축되고 어두운 날들에
溺れてるのは苦しいよね 오보레테루노와 쿠루시이요네 빠져버리는 건 괴로운 일이야
嘘じゃない現実が何なのか 우소쟈나이 겐지츠가 난나노카 거짓이 아닌 현실은 무엇일까
解らないのなら一緒に 와카라나이노나라 잇쇼니 모르겠다면 함께
人が造りだした世界で 히토가 츠쿠리다시타 세카이데 인간이 만든 세상에서
生きるのはどうかな? 이키루노와 도-카나? 살아보는 것은 어떨까?

君を否定するような場所なんて 키미오 히테이스루요-나 바쇼난테 널 부정하는 장소따위는
いる意味が無いでしょ? 이루 이미가 나이데쇼? 머물 의미가 없잖아?
もう全てNOにして 모- 스베테 노니시테 이젠 전부 NO로 하고
私だけを見てよ。 와타시다케오 미테요 나만을 바라봐 줘

「ああ素晴らしいね。」と 「아아 스바라시이네」토 「아아, 멋지구나」라며
手を叩いてみても 테오 타타이테 미테모 손을 두들겨봐도
全部嘘で外はゴミだらけ。 젠부 우소데 소토와 고미다라케 전부 거짓이며 밖은 쓰레기뿐.
ねえ、苦しいほどそれに 네에 쿠루시이호도 소레니 있잖아, 괴로울 정도로 그것에
埋もれた君が 우모레타 키미가 묻힌 네가
何で今あっちにむける冷たい顔で 난데 이마 앗치니 무케루 츠메타이 카오데 왜 지금 저쪽을 향하는 차가운 얼굴로
私を見てるの? 와타시오 미테루노? 나를 보고 있는거야?

それが最善策じゃないことを 소레가 사이젠사쿠쟈나이코토오 그것이 최선책이 아님을
きっと君も知ってる 킷토 키미와 싯테루 분명 넌 알고 있어
それの先にあるのはきっと 소레노 사키니 아루노와 킷토 그 앞에 있는 것은 분명
底無しの孤独感 소코나시노 코도쿠칸 끝없는 고독감
光の射さない毎日を 히카리노 사사나이 마이니치오 빛이 비추지 않는 날들을
繰り返してた部屋に 쿠리카에시테타 헤야니 반복했던 방안에
崩れ始めている私の 쿠즈레하지메테이루 와타시노 무너지기 시작한 나의
ノイズが響いてる 노이지가 히비이테루 노이즈가 울려퍼지고 있어
「こんなの全然解らないよ」 「콘나노 젠젠 와카라나이요」 「이런건 전혀 모르겠어」
叫んだ私に君は 사켄다 와타시니 키미와 외친 나에게 너는
「喋るだけのおもちゃはもう 「샤베루다케노 오모챠와 모- 「말하는 장난감은 이젠
飽きた」と言った 아키타」토 잇타 질렸어」라고 말했어